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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성은 (대한민국/여)  2004-10-06 23:00 공감(0) 반대(0)
하느님은 참 공평 하신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적어도 한가지는 부족 한게 있게끔 만드셨으니까요.
어떤 사람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고민이고
또 어떤 사람은 돈이 없어 걱정이구
또 저같은 사람은 아직 미혼이라 걱정이구....
전 그래도 혼자라는게 아직은 그리 싫지 않아
일 열심히 하며 저만의 싱글생활을 즐기며 살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겼답니다.
낮에 어디선가 전화가 왔어요. 부재중 통화로 남아있더군요. 모르는 번호라 그냥 지나쳤는데 저녁에 같은 번호에서 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모르는 남자 분 였어요.
외국계시는데 울 엄마와 그분의 어머니를 통해 제 전번을 받았다더군요. 근데 알고 보니 저랑 띠 동갑인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물론 나이 차이가 날 수 는 있지만 제나이가 몇인데... 띠 동갑이라니요.
순간 그남자는 둘째 치고 엄마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하나 남은 막내딸인데 뭐가 그리 급해서 아버지 뻘 아저씨한테시집을 보내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혹 울 엄마 계모는 아닐까요? 그럴지도 몰라요....

너무 창피해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구....
게시판에 첨 올리는 글인데 이런글을 올려서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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