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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뒤숭숭
by suldh85  2004-10-04 22:24 공감(0) 반대(0)
10시가 다되가는데 ...도대체 뭐하는지..
오늘도 내일 반...남의일 반....미쳐어ㅆ다
그냥 뒤숭숭해서 일단 일한다고 전주갔다왔는데..
오는도중에 할머니집에 들리기도하고...이때까진 기분 짱
어라 그런데 국도에서 카메라도없는데 어디서반짝하네...
안그래도 기분꿀꿀한데...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지속도지켰는데 카메라 또터지네
어라 내가졸았나...아무리 차가잘나간다지만 지속도지켰는데
그런데 완전히 조진상태에서 달리고있는데 봉고차가
뒤에서비키라고 지랄한다..
5분간 그대로 달리다 비상등키고 상황봤다. 뒤에 바짝붙다가떨어진다.. 누가뒤진가 볼려고했는디
2차선으로 바꾸더군 ...차같지도않은게 어디서
그런데 사무실들어와보니 또전화온다..이늦은시간에..
1시간 정도통화....
사무실 들어와서 오늘하루 정리한다는게...
오늘도 1층에서 퇴근꼴찌다.
일찍들어가봤자 재미도없지만 남아있는것도 그리 재민없다..

누가 글던디 몇시에 퇴근이냐고 5시반에 퇴근이라고했더니..
부럽단다.....속도모르고
물론 정시 퇴근할땐 눈치는보지는않는다
문제는 다른사람들은 퇴근하면 끝이지만 난 문제발생시 다시나와야 한다는점...

예전에 장난삼아 우리집은 콩가루 집안이라고했는디...
왜그말이 계속떠오르는지...
예전에 어릴적 아버님이 술만취하면 6.25때 태어나신 얘기며 하신다..지금은 난 효자는 아닌가보다
부모님 두분다 어릴적 많이 고생하신분들인데...
잘해드린다는게 나의 현실이짜증나다보니..들이받는다
나중에 후회 아마 많이할것이다...

친구놈이 내월급 2배정도번다.. 그런데 갸 얘기한다는게
그래도 넌 괜찮아야...나혼자라 괜찮단다
지는 애기둘에 마누라에...갸는또 막내다..
살림하는데 돈많이 들어간단다..
글면 난 평생 혼자사냐.. 반문한다.. 끝이없는공방
갸가 맥을 몰기에 나도 뽑았다...
약간 휘청했지만..별문제없더군
네비게이션 올리고

되는일이없어서 적금을 조졌더니 어라 깨진다...
말지 그랬는데...
또 모으면 되지 그냥 무덤덤

여동생이 출산때문에 집에와있는디 이제4살먹은 여자조카를
보고있자니 왜 어릴적모습이 생각난다....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이해를 못하겠다.
어릴적일들이 아직도 머리한구석에 남아있나...

어릴적부터 들어온얘기중 하나가 성실히 맡은바 일을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룰거라고
지금 내생각으로는 개뿔이다...
왜이리 나이답지 않게 맘이 놀부가되어갈까.
세상이 각박해지는데 두사람목을 하고있는것 같아서 슬프다

그런데 웃기는건 세상은 살만하다는것이다?
나보다도 더한사람들도있으니
하하하
올해도 넘어갔나...
후배새끼도 날자잡았다는디...
누군...
그냥 우스운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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