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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잇~ 나도 모르겠다.
by jerry  2003-07-20 19:58 공감(0) 반대(0)
늘 읽기만 하다 오늘에서야 저도 함 써봅니다.
선봐서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엄마도 괜찮다고 하고..분위기
서로 아주 좋죠. 오늘 아침에 이 사람은 이래서 저래서 안되겠
다공...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몇마디 험담했더니...엄마가 벌
컥 화를 내시는거예요. "니는 혼자 살아야겠다." 이러시곤 아침 내내 화난 모습으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별 사람 없다지만...막상 한다고 생각하
면 겁나고...이제 결혼하면 거의 인생의 행로가 정해지는건데..
해야될거 같기도 하공...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직 덜 급해서 그런가?
이런 저런 생각에 우울한 하루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자알~ 지내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아~ 머리 복잡하네요. 날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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