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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를일입니다.^^:
by brightmiso  2004-10-04 17:13 공감(0) 반대(0)
선우에 가입해서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듯하면서도
알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같애요...

이번에 만남 사람이 참..알수 없는 사람 같네요..

추석전에 만났죠..
추석전에 만나서 맘 고생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매니저님께서 매칭에 올려주지 않으면 좀..편하게 생각하고
쉬려고 생각했었는데..마침 매니저님이 한분 올려주셨더라구요..

나이는 저랑 4살차이 나는 분이셨어요..
첨 만났을때..배려심도 있구..귀여운 부분(?)도 있었죠..

그래서 커피먹고 밥먹고 헤어졌죠..
저도 괜찮아서 OK 했고, 그분도 OK했는지..매니저님께서
전화주실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날 전화주셨더라구요..
추석되기전에 시간되냐고..
저도 추석되기전에 한번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흔쾌히 OK했고,,그분이 그럼 전날 전화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날 전화가 없더라구요..
당일도 전화가 없고 해서..그냥 바쁜가 하고 지나갔어요..
그리고 추석 끝나고 제가 전화해서 만날 약속 잡고 만났죠..

사실 추석때도..연락주신다는 그 이후로도 한번도 연락이 없었지만, 어쩜 좋은 인연이라면 저라도 나서야 되겠단 생각에서좀 제가 적극적으로 해서 2번의 만남을 더 가졌죠..

그런데 참 이상한것은
만났을때는..참 배려 잘해주시고 잘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담엔 영화도 보고, 좋은 것 보러 가자고 했고..

주중에는 바쁘지만, 주말에는 여의도에 축제 구경가자구도 했구요..

저도 호감있었고 이정도면 호감이 있는것 같은데..
만났을때는 잘해줘도
헤어지고 나면 문자나 전화한번 하는 적이 없네요..

거리감이 있어서 그런지..아니면..
저한테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저는 사람이 좋고 호감이 있으면 자주 연락도 하고..
전화가 아니라면 문자라도 잘 보내는 편인데..

가끔 제가 문자보내면 답변은 잘하는 편이구요..

남자들은 특히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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