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뭘 포기해야할까? ^^;[12]
by happy04  2005-05-22 19:47 공감(0) 반대(0)
요즘 게시판에 들어와서 느끼는 점은...참...모르는 아이디가 많아졌다는것...
예전부터 가입해 최근에 글을 올리시는 분도 있겠지만...그래도 가입한지 얼마안된 새내기(?) 분들이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요? ㅋㅋㅋ...전...작년에 가입했으니까...좀 되었죠...
첨엔 매칭이라는거 올라오면...거절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나가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죠...그리고 느낌확인이라는게 있다는 것도 몰랐고....매니저님 전화만 기다려 댔었죠....

1년 전에 보이던 그러니까..소위 게시판 죽돌이님...죽순이님들의 아이디가 점차 사라져가고...모두 잘 되어서 나가신건지..아님 잠수타신건지..아님...탈퇴하신건지...궁금하기도 하고...작년에 비해 올해 이 곳 죽순이(?)가 되어있는 절 보면서...
아...이젠 떠나야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

매칭이 진행되면서...이런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워뒀었어요...
근데...완벽한 사람이란 없듯이..하기야..이렇게 말하는 저도 완벽하지는 않으니까..
하나가 좋음 하나가 걸리고...꼭 한 두가지는 걸리는 점이 많았었죠..

그런데...가입 1년이 지난 후...전 이제 뭘 포기해야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기준에 맞추다보면...저 결혼못할거 같거든요..
많은 매칭을 해오면서...이젠 좀 지친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좀 쉬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내가 좋은 남성분을 만나기 전에 우선 저부터 좀 더 매력적인 여성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외모에 대해...그리고 더 많은 제 자신의 교양 쌓기...등등 ...
그러다보면...그런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봐줄 남성분이 나타날 것 같거든요...

사람을 등급을 매기고..점수화한다는거...정말 있을수 없는데...
최근에 제가 만났던 한 남성분...여자의 신체적 조건을 넘 따지는 듯한 그 분으로 인해
제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게 되었네요...
예전에도 그랬다고 생각했지만...이젠 상대방을 대할때...좀 더 그 분의 내면을 바라보고 싶은 맘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sa***  2005-05-22 20:08:47
공감
(0)
반대
(0)
음...
happy04님...
안좋은 기억들은 잊으시길..
아무리 조건 좋건 않좋건 간에..
느낌이 통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같아여..
happy04님 힘네시길...
화이팅..^^//
ha***  2005-05-22 20:16:13
공감
(0)
반대
(0)
그럼요~~안 좋은 기억이 있다면 잊어야죠...
여기 가입 1년이 지났는데..그런 내공쯤은 있답니다...
그래두 제게 힘을 주셔서..넘넘 고맙습니다.
sandred님두...파이팅^^
sa***  2005-05-22 20:20:18
공감
(0)
반대
(0)
아뇨아뇨...
happy04님...
돌아 오는 한주 조금은 더 행복하기길...^^;;
gr***  2005-05-22 22:27:56
공감
(0)
반대
(0)
happy04님~ 전 선우에 가입한지 이제 2달 좀 지났고 수많은 매칭과 그 중 두번의 만남을 겪으면서 느낀건 위에서도 써주셨지만 제가 제 기준의 남자분을 고집하듯이 저 역시 매력적인 여성이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상대적인거 맞으니까요.그래도 happy04님은 왠지 매력적인 여성일거같은데요^^~ 정형적인 외적인 아름다운 보다는 happy04님만의 Unique한 매력을 뚫어볼 수 있는 심안을 가진 남성분을 만나셨음 해요. 파이팅~~~
웃고 행복하게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요~
힘내세요~!!!
fa***  2005-05-22 22:52:58
공감
(0)
반대
(0)
어? ^^ gracek05님과 저의 선우herstory 가 비슷한거 같네요.. 저는 가입한지 3달이넘어가구요, 역시 두번의 만남을 가졌지요. 잘 지내시고계시죠? ^_^

happy04님, 상사분이 소개해주신 분과는 어떻게 돼가고 계세요?? 궁금궁금~~~ 글구, 여기 떠나시려구요??? 섭섭할려구....
ch***  2005-05-22 23:30:43
공감
(0)
반대
(0)
무서운 단어이네요. 죽순/돌이
gr***  2005-05-23 07:52:16
공감
(0)
반대
(0)
fairy5님이랑 저의 herstory가 정말 비슷하네요^^
저는 2월말에 가입했거든요~ㅋ
두번 만남을 가질때까진 설레고 그런 모 여러가지 감정도 많았는데
인제 세번째 만남을 가지려고 보니깐 더 망설여지고 점점 생각이 더 복잡해지네요ㅡㅡ. 우리 매니져님은 너무 좋으셔서 거절할때마다 좀 죄송하지만 매니져님이 그러시더군요 거절할때 절대 미안하단 생각하지말라고^^.암튼 우리 다 잘되어서 좋은소식만 서로 나눴으면 해요~또 한주가 시작되네요~모두 좋은 한주 되세요~~**
fa***  2005-05-23 11:16:34
공감
(0)
반대
(0)
저두 2월에 가입했어요. ^^*
정말 우리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영~~~ (흠...)
좋은 한 주 시작하시구요~~~ ^_^
hy***  2005-05-23 21:26:48
공감
(0)
반대
(0)
겉모습이 중요하긴 한데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거 가슴아프네여..전 가입한지 한달 좀 안됬는데 벌써 지치더라구여...
ㅎㅎㅎ 엄살인가여? 기운내세여.
ha***  2005-05-23 22:06:54
공감
(0)
반대
(0)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여기오신 분들은 어쩜...이리도 모두 좋으신 분들일까요?
여성분들이 좀 많아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서두..ㅋㄷㅋㄷ
ne***  2005-05-24 00:08:38
공감
(0)
반대
(0)
happy04님 올만 입니다. 무척 반가워욤...^^;
저두 한때 여기서 한죽돌이 했져?...지금 저는 도통의 단계에 접어들어 득도의 경지에 가까워 진듯 합니다...^^; 포유님처럼 득도 하신분도 있구요. "이사람이 내사람일까?"가 아니라,"이 사람이 내사람이다" "부족한 나에게 과분하고, 정말 좋은 사람이다" 라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때...우린 진정한 득도의 경지에 오를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해피님도 곧 좋은 소식 있겠져?..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ha***  2005-05-24 06:53:50
공감
(0)
반대
(0)
옳은 말씀이세요...맞아요..한 때..newbies님 글..많이 읽었더랬습니다...ㅋㅋㅋ...요즘 좀 뜸하시던데...전 좀 쉬어야...다른 할 일들이 좀 많이 생겨서요...newbies님두 좋은 일만 바래요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