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 여자가 좋다 ?
by eujenia  2003-09-07 11:20 공감(0) 반대(0)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네여...그넘의 사랑이란것 땜에..
여기 게시판 글들보면 우리 여자들이 조금 더 강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여...왜 사람들은 그렇게 사악하게 말들을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지..나또한 많은 반성을 해보는 계기도 되었구여. 다 진심으로 그런 나쁜말들을 입에오르내리는걸까여?

제가 읽은 책중 발췌합니다

- 나를 배반한 자식은 다른 여자가 손봐줄 것이다-

받아 마땅한 자에 대한 양심은 없어서는 안된다. 단지 그 복수심을 터뜨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사람들은 나한테만 사악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퍼뜨리고 다니다가 결국 자기가 당한다. 그런 식으로 해결되지 않는 원한을 본 적이 없다. 그냥 치사한 자식뿐 아니라 엄청난 고통을 주었던, 정말 악랄한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물론 복수전에 직접 뛰어든다면야 시간은 약간 덜 걸리겠지만, 생계 해결이라든지 다른 일을 하는 데
써야할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잘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수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좋은말이다. 하지만 그러려면 수많은 것을 축적해야 하고 싸구려 레스토랑에서 식사해야 하며, 팁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책을 쓰는것은 만족스러운 복수가 되겠지만,
그러자면 정말로 내가 하려고 계획했던 일에서 손을 뗴야 하며, 게다가 출판사를 찾아다니는 성가신 일을 감수해야 한다.
자기를 괴롭힌 사람들이 증권 객장이나 사기꾼 고객이나 위태로운 사업을 통해 동전 한푼까지 다 빼앗기도록 놓아두고, 유유히 자기 삶을 사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재수없는 자식이 나를 배반했다면 누군가 다른 여자가 그..을 손봐줄 것이다. 그 나쁜 ..이 재수없는 짓을 나한테만 할리야 있겠는가. 나쁜 사람이 실제로 당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지라도 내가 나서서 도울 필요는 없다. 복수의 청사진은 애당초 그를 재수없는 사람으로 만든
DNA속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상 책중에서..-

많은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이라는
과정에 이르죠? 다 강한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초석이 아닐까여? 그깟일에 내 맘이 상처받고 힘들어한다면 나중에 나의 자식들에게 강하여라 ...라고 말할수 있을까여? 자연스럽게 삽시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냥 내버려둡시다 자기싫다는 사람..쳇.. 나두 싫어하고 뒤돌아버리면 그 뿐이예여
남녀간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있는거고 앞으로 일어날일은
그누구도 장담 못하는것 같아여..내가 넘 싫어하는 스타일의
남자와 사랑에 빠질수도 있으니까여 반대로 여자가 넘 맘에들어
한참을 쫓아다니가 내사람이 된후 차버리는 남자도 있구여
이래서 여잔 쫓아다니는 남잘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복수가 두렵잖아여..ㅎㅎ 그래서 절대 안되여~
사랑은 상호관의 피드백이 있어야 하고 서로가 조심스레 만들어나가는거라 전 생각하거든여
세상엔 여러 아주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구 우린 그 무수한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으니 남탓하기보단 내처신을 잘해야
될것 가타여
내가 아프게 한사람은 내맘에 남아서 날 아프게 할수있으니까
우리 그것만은 피해가자구여.

PS; 책의 어투가 상당히 거칠더군여..많이 바꾸어서 썼지만
좀 그렇다면 제 뜻이 아니라 책의 뜻이니 이해해주세여~
글구 남자뿐만 아니라 (책은 그렇게 써있지만) 여자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니 어느한쪽에 치우쳐서 쓴 글은 아닙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