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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하루 쉬고 제 얘기 한번 써 봅니다
by 이상용 (대한민국/남)  2004-05-09 00:32 공감(0) 반대(0)
다른 분들 글도 보고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2번의 소개를 받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매니저님으로부터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접 상대방으로 얘기 들어보는 것하고
다른 누군가로 부터 얘기를 듣는 것하고
정말 틀리더군요
아직 선우에 적응이 안되었나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족한게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몇번의 연애와 몇번의 이별..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는 두려움,
일에 쫓겨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기 어려움 등등
이런 저런 핑계와 이유로
지금 이렇게 선우라는 그런 시스템에 저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두려움 보다는
누군가와 헤어지는 두려움이 더 맞는것 같군요

한두번의 만남으로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남다르더군요
물론 그런 경험이 없는건 아니지만요...
덕분에 도움이 되는 얘기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매니저 님으로 부터...
나이만 먹었지 연애가 서투르다는 그런 지적입니다

다들 본인이 부족한 점은 있지만
이유야 어찌했던 누군가로 부터 ''No'' 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언짢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것 같군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많은 저는
제가 모자란 부분, 제가 잘 못하는 그런 것들을
이해해주고 서로 융합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이 있습니다

어느 회원분의 글 중에
정말 맘에 드는 그런 글이 있어서 일부를 올려봅니다

''조금 무뚝뚝해도 내가 웃게 해 줄 수 있고,
조금 덜렁대도 괜찮아요, 내가 침착하니까.
가끔은 투정도 괜찮아요, 그것도 애교란걸 알테니까.
어쩌다 화를 내도 좋아요, 그 문제로 다시는 다툴일이 없을 테니까.
하지만 꼭 하나는 양보 못해요.
두눈에 나만 가득 담기''

정말 맘에 와 닿더라구요

앞뒤 두서가 안맞는 넋두리였구요
선우에 몸을 맡기신 분들!!!
정말 좋은 사람 만나길 빌어드릴께요
그리고 게시판에 좋은글만 올라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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