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런남자[17]
by 신혜원 (대한민국/여)  2005-02-21 13:16 공감(0) 반대(0)
남자!
여자를 만나다.
첫만남부터 일사천리로..모든게 빨리 진행되는 상황에
조금은 당황이 되더라도.
여자!
싫지는 않다.
그남자.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이다.
뭐가 그리 잘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잘났다고 하니 여자는
최선을 다해서..맞춰주려 노력하며 진심으로 서로서로
가까워 지고 있다.

그런데 이남자.
여자의 외모에 너무 집착한다.
그 여자! 부족한 외모가 절대 아니다.

입술이 너무 빨갛단다, 머리를 이렇게 해봐라.
이렇게 삔을 꼽아라..살을 더 찌워라,,치마는 이렇게 입어라..아주 많다..
대략 난감하다.
적잖은 연애경험상.
초반부터 그 여자의 외모나 신체적 조건으로 이렇게 참견하는 남자,
처음본다.
그럴꺼면 뭐하러 그 여잘 만나는가.
그런 외모의 여잘 찾아 만나지..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여자에게 이쁘다..이쁘다..
그렇게들 말한다.
이남자 이쁘다는 말두 안한다.
그런말은 안해도 좋다.
매일 만날때마다 사사건건 외모에대한 코멘트.
난감하다.
막 좋다가도.
많이 가까워 지다가도.

그냥 날아가 버릴것 같다.

지금 옆에 있는 그냥.
그 여자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어야 하지 않는가?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am***  2005-02-21 13:21:36
공감
(0)
반대
(0)
그런남자라면 바꾸세여. 세상의 남자는 반이상이고 벌써 한국남자들은 한국에서 여자를 못찾아 아시아에서 구해보고 있지여. 위같은 그런류의 남자는 귀하디 귀한 '당신'을 만날 자격이 없지요.님말씀 그대로 그 여자 "있는 그대도" 받아드릴수있는 분아님 시간낭비하지마세여~ u deserve much better attention!!
bl***  2005-02-21 13:25:13
공감
(0)
반대
(0)
그 남자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 가능성 90%임....
저도 당함... 정말 비슷하게 다 당함...
fi***  2005-02-21 13:41:25
공감
(0)
반대
(0)
장점을 보세요.좋으면 만나세요.쉽게 판단하지 마시고.표현이 부족할 수 있는 거지 그사람이 차가운건 아니니까요/옆에서 헤어져라는 말은 신경쓰지마세요
an***  2005-02-21 13:47:50
공감
(0)
반대
(0)
너무 심난해요,,장점도 많은 사람이지만,,이런경우,,첨이라,,난감합니다.과연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그런것일까, 아님 자기여잘 인형처럼 바꾸려는 사람일까.. 혼자 소설 쓰고있습니다..쩝,,ㅜㅜ
ic***  2005-02-21 14:36:20
공감
(0)
반대
(0)
더 많이 만나보셔야할듯.. 초기에 대화의 소재가 눈으로 직감하는 것이 외모가 많기때문이지는 않을까요. 다양한 데이트나 전화등등 여러모로 접근을 하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는 않겠다고 생각됩니다.
ch***  2005-02-21 15:17:25
공감
(0)
반대
(0)
amigo님/ 여자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성비가 깨져 귀하신 몸이 되었으니까요.. 비양대는 건 절대 아니구요.. 부러워서요. 저도 까딱하면 베트남여자 얻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고보니..
ch***  2005-02-21 15:20:25
공감
(0)
반대
(0)
결혼하자니 쪼들리고 살 게 너무나 불 보듯 훤하고, 혼자 살자니 40 넘으면 너무 초라해질 거 같고.. 진퇴양난입니다.
ka***  2005-02-21 17:07:49
공감
(0)
반대
(0)
친구가 그렇더군요....
여자친구 외모 간섭하는데....
그 여자분 무지 좋아해요....
하지만 친구를 만나면 자기 앤이 조금은 이뻐보이고 세련돼 ....
암튼 그런거 약간씩은 있는듯.....사람좋으면 좋은거죠....신경 넘 쓰지 마여....ㅎㅎ...(참고만 하셔요...)
km***  2005-02-21 17:08:52
공감
(0)
반대
(0)
저도 같은 경험했어요.. 첨에 표현력이 부족해서, 좀있음 좋아지겠지 했어여...
날이 갈수록 바지는 입지마라.. 머리모양은 생머리가 좋다.. 나팔바지는 다리가 짧아보이니 일자바지 입어라.. 엄청 간섭이 심해지더라고여.. 자꾸 외모에만 치중을 두더라고요,, 저도 절대 빠지는 정도는 아닌데여.. 쩝!! 그렇게 사귀기를 몇달.. 결국은 넘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쫑!! 했음다..맘고생 하지마시고여.. 님의 진실된 내면의 세계를 이해해 주고 하시는 분을 만나세여.. 서로 좋고 편안하다면..
츄리닝 입은 모습에 화장기 없는 얼굴도 이
ch***  2005-02-21 17:09:12
공감
(0)
반대
(0)
말한대로 안하면 헤어지자고 남자가 그러나요?
관심이 약간 깊은거 같은데.... 여자들은 이런말도 하던데 내가 뭘 했는데 눈치도 못챈다. 관심이 없다 등등
그런 남자랑 사는 혹은 사귀는 사람은 이 남자를 다르게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요 추리닝에 화장기 없는 얼굴 좋아합니다 ㅋㅋ
ne***  2005-02-21 17:39:25
공감
(0)
반대
(0)
chimmukja님 츄리닝에 화장기 없구 + 맨발에 슬리퍼는 어때융?
da***  2005-02-21 22:32:36
공감
(0)
반대
(0)
ㅎㅎ..
님들 생각이 넘 다양하시네욤~!!
전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그럼 남자가 조은것 같네욤
ro***  2005-02-21 23:19:05
공감
(0)
반대
(0)
제가 옛날에 무척 좋아하던 남자친구는 저를 처음 봤을때 정말 화장도 안하고 긴 생머리에 그러고 1달을 합숙하면서 연수 받을때 만났는데 같은 조에 있던 사람들이 제가 왜 좋냐고 그 사람한테 물었더니 제가 너무 예뻐서 그래서 좋다고....그런데 좀 친해지고 나서는 사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거든요, 좀 간섭은 하긴 하더라구요...별로 싫지는 않았는데, 사실 제가 외모만 그럴 듯하게 다니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는 걸 그 사람도 알고 있었거든요...너무 심하게 간섭하는 이분 같은 경우는 글쎄요....저도 좀 시간을 가져보시
sm***  2005-02-22 00:59:14
공감
(0)
반대
(0)
전 대학교 다닐때 남자친구가 화장하는걸 간섭해서
헤어졌는데요..
여자들은 외모에 간섭하는 남자 별로 안좋아하는걸로 아는데..
예뻐서 좋아한다...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뻐보인다. 맨얼굴 주근깨까지..
그렇게 되어야되지 않나요?
^^;
hh***  2005-02-22 09:35:26
공감
(0)
반대
(0)
아이고 amigo님 나는 이 귀하디 귀한 한국여자들 중에 누굴 찾아야 하나? 좀 천한 여자는 없나?
pu***  2005-02-22 11:57:41
공감
(0)
반대
(0)
아...정말 까다로운 분을 만나셨다는 생각이...서로 맞춰가야 하는게 아닐지...
ch***  2005-02-22 16:11:01
공감
(0)
반대
(0)
맨발에 슬리퍼까지가 딱 제 타입인데요 ㅋㅋ
편하게 만나야 편하다라는게 지론이거든요
체육복에 슬리퍼 차림으로 만날려면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했는데도 제 마음에 들면 그건 제 이상형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