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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또 긁적거려봅니다.[2]
by 박형진 (대한민국/남)  2005-02-26 10:53 공감(0) 반대(0)
그대 뒷모습이 그립습니다.
그대의 사진을 몰래 찍을때 항상 피하기만 해서 뒷모습만 찍었습니다.
이젠 그 뒷모습도 보지 못하는구료.

그대를 품에 앉고 같이 서서 밤에 본 겨울 바다가 그립습니다.
지금 이 야밤에 검은 하늘이 겨울 바다가 되어 보입니다.
내 반쪽의 시야를 가린 바다 였는데 창너머로 다 보이는 것이
소리없는 검은 바다였구료.

아침마다 핸드폰을 챙길때가 그립습니다.
밤늦게까지 통화하구 밤에 충전하구 출근길에 항상 지녔던..
그녀가 원해서 번호도 옮기고 새로 장만한 핸드폰이었는데
이젠 충전도 안하구 출근길에 놓고 가도 집에오면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핸드폰을 보면 내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대가 골라주는 새옷이 그립습니다.
그대가 골라준 옷을 입고 다닐때
옷이 멋지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노라면 그대가 더욱 생각이나
이젠 그대가 골라준 예쁜 옷을 입지 못하겠구료.

토요일에는 더욱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가 토요일에 쉬길레 토요일이 있는 직장으로 옮겼것만
여행도 가고 맘껏 늦게 까지 그대와 같이 있었던 토요일이었는데.
그대를 볼수 없기에 토요일이 더욱 힘이 듭니다.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며 이토록 아파하는 이유가
그대를 더욱 더 사랑하지 못했던것이었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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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2005-02-26 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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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공감.. .합니다....
im***  2005-02-26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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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프고 저도 예전일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더욱더 큰 사랑이 찾아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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