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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w1973 이 그간의 겪은 일들2
by 나누구게  2004-09-25 16:05 공감(0) 반대(0)
여러분은 나름의 삶의 철학이나, 목표가 무엇입니까?
저도 나름대로, 개똥철학이 있습니다.

죽을 때, "나를 웃기는 사람이다. 좋은사람이다"라는
소리 듣는 겁니다.

예전에는 "호구짓"도 많이해서, 나름에 상처가 좀 많았습니다.
여자한테, 남자한테도.

세상은"내맘이 네맘" 같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한계가 오니깐. 내가 못 견디겠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내가 못 참아내는 "호구짓"보다는 "호인"정도만
되자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도와주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고, 근데, 그것이 너무 지나치면, 무엇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쬐금은 본전생각 나더군요.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깐,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쟤 왜 저러나?"
도와주려고 하다보니깐. 오해도 많이 받습니다.색안경끼고.
나름의 자신들의 잣대로만 타인의 행동을 평가합니다.
그게 아닌데...
근데, 저는 제가 도움이 되는 人이 되고 싶어서, 그냥 그렇게 한 것 뿐입니다.

화려한말솜씨나, 글솜씨는 사람을 현혹시키기도 하지만,
나름의 철학이 있는 분이라면,
그건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금방 뽀록납니다.
이순신장군이 남은배12척으로, 왜구들을 무찌르는 것도,
노무현대통령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이회창씨를 누르고 대통령자리에 오른 것도.
어떤 잔기술이나,말재주, 용맹함때문만은 아닐겁니다.
그건, 뽀록납니다.
"포기"하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삶에 대한, 목숨에 대한 미련, 대통령자리에 오르지 못해도 자신이 믿는 길이 더 옳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게임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는 겁니다.
시간이 걸리고, 오해가 있더라도.
결국 반드시,
근데, 제가 볼 때는 이제는 시대가 좋아져서,
예전같이 그런 굴곡과 오해의 역사가 짧아지고, 진실이 금방 드러나는 시대가 된 겁니다.
역사는 후퇴 하기도 하지만, 울 대한민국은 앞으로만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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