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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16]
by tick99  2005-07-17 02:54 공감(0) 반대(0)
ㅠㅠ,,,,,,학교댕길때부터 지금까지 어언 한 10년정도 오너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수많은 여자를 옆에 태워봤슴다.....
어렸을 때는 여자에게 무조건 매너를 지켜줘야한다는 쓸데없는 생각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여자가 차를 타고 내릴때 문을 열어줬슴다....

그러나 지금은 절대로 안열어줍니다....
제 바운드리 안으로 들어오는 확실한 단 한 사람만 열어줄 생각입니다.....

차문을 열어줄때 '감사합니다'하고 말해주는 여자는..
대상자 100명당 5명정도 밖에 안되고...
오히려 한국의 대다수의 여성들은 문을 열어주면 부담을 느끼더군요...
물론 문을 안열어주었을때.."문도 안열어주고, 첨봤어 안열어주는 사람.." 하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글구..
확실한 단 한 사람도 아닌 그녀들,,,몇 번 태워주면 마치 택시로 착각합니다..
막히면 짜증낸다거나,,,요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회전,,글고 자회전,,자기 차인양,,푸헐,,,글고 자기 집앞까지 정확하게 내려다줘야 하는 여자들 많슴다,.,,,내릴 때도 '태워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주는 여자는 대상자 100명당 겨우 1~2명임다,,,,아마도 당연한거라 착각하나부져,,,
그래서 요즘은 절대로 집에 데려다 주지도 않습니다...

확실한 그녀가 빨리 나타나서 문을 열어주고 집까지 태워다주는 즐거움이 왔으면 고대하고 또 고대함다..


비용문제라.....
전 확실한 그녀,라면 여자보고 돈 쓰라는 소리 절대 안합니다,,,100% 내가 돈 쓰고 거기다 120% 선물까지 해주겠습니다..

그런데 맞선,,,별의 별 사람 다 만나고 있는 요즘..
확실한 그녀도 아니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마주 앉아..
얻어먹는 여자들을 보면 약간 '쟤 거지인가?"하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말이 과격했는지 몰라도,,,실제 그런 느낌이 조금은 듭니다..

그래도 남자들이 착한지,,,거의 대부분 두말않고 돈 내고 나오는 거 보면..
참으로 착합니다,,,저도 멍청하게 그냥 맘에 안드는 여자의 밥값과 차값까지 다 내주고 옵니다,,,그리고 신경도 안씁니다,,,,,그러다 이런 논의가 나오면 한마디 할 뿐이져..

그런데 앞으로는 맘에 안드는 여자들은 절대 밥을 먹여 보내지 않을 생각임다.....
그건 매너라기 보다는 쓸데없는 시간낭비이자,,절대 유쾌하지 않은 시간이자..
여자들이 착각하니깐.


회사의 여자들,,,,
전 그저 동료내지 후배일 뿐이라고,,생각하지.
절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1년전쯤에,..
제 밑에 쫄따구가 하나 들어왔는데..
여자였져..

오자마자 저는 '여자라고 봐주는 거 없다,,' '일도 똑같이 하고,,대우도 똑같이 받는다'
한마디 했쬬,,,,

시간이 지나니까,,딴 부서 남자들은 여자한테 잘해준다는데,,라거나,,,등등등 가끔씩 한마디씩 툭툭,,,,게다가 남자들,,그 후배 좀 귀엽다고 메신저, 전화 등을 이용해 툭툭 던지거나 .밥 한 번 먹자고 졸라대던데,,,,,

회사생활 얼마 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은 바로 직장 상사가 아니라 여자였다는 사실,,,,그 남자들한테 말해주고 싶을 뿐이다,,,모르겠다,울 회사가 넘 보수적이라서 그런지는......

어쨋거나 지금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만약 그 여자후배가 남자와 다른 뭔가 특별한 혜택과 보호를 원한다면 절대 그 후배는 울 회사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슴다....

머 대다수의 여자들처럼 적당히 있다가 시집이나 가고,,,또 머 적당한 위치에만 있으면 되지 한다면,,,,울 팀은 가차없이 그 여자후배를 남자후배로 교체했을 겁니다.

그런데,,나의 경험으로 볼 때...
학벌이 높은 여자일수록 선후배사이를 남녀관계로 착각하지 않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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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2005-07-17 0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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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은 여자이지만...전..회사에서 남자들에게 적당히 애교(?)로 넘어가려는..아니 여자라는걸 강조하면서...일하는 여성분들..아주 싫어합니다...다른거 따질땐 남녀평등 운운하면서...자신의 능력은 키울 생각않고..자신감은 어디론가 팽개친채..남자들한테 붙어 자신의 일을 떠맡기는...그리곤 결국 퇴사하더군요...제 주위엔 그런 친구..동료..선,후배는 없습니다...
님 말씀처럼...그런 여성분들...그다지 많지 않습니다...그리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님이 겪었던 몇
ha***  2005-07-17 0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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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여성분의 주위 남성분들이 그렇게 길들였기 때문이죠..님의 한 여성만...인생을 같이할 여성분만...보호하고 아껴주고 그런 모습, 생각 당연한겁니다...그치만...이제껏 만났던 여성분들을 가지고서..대다수의 여자들...말씀하시면서...적당히 회사생활하고..시집이나가고..하시는 말씀은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앞으로 자신감 있고 좀 더 괜찮은 여성분들을 만나보시고 난 후에...대다수의 여성들...하는..말씀을 하셨음 좋겠네요...일부 공주병에 걸리신 분들만...만나신듯한 느낌이네요...
wh***  2005-07-17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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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공주병에 걸려야 한다?!!!!!
세상은 혼자의 힘으로 일어서야한다는 어머니의 교육으로 ,남자와 평등하게 살려했던 것이 얼마나 바보짓이었던지...
똑같이 돈을 쓰고 똑같이 일을하고 어려운 부탁 절대안하고,애원하기 없고.....
강하게 살아가는 여자를 보호해 주고싶어하는 남자 없더라고요.오히려 약한 남자들이 많이 기대오구...켁
저두 멋진남자들 보는 눈은 있었지만,그들은 내게 오지 않았죠.예쁜얼굴에 멋진 몸매에도 불구하고 ,독립심강하고 지기 싫어하고 ,뭐든지 평등해야한다는 ....이 다루기 힘든 여자를 포용해줄
be***  2005-07-17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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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해피님이 여성이기에 여성분의 입장에서 말씀하는것 잘 압니다. 하지만 남자들 백명을 붙잡고 물어보시면 90명 이상은 윗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단 솔직한분에게 물어보세여)남자들의 느끼기에 '일부분'이 아닌 '대다수'여자가 윗분처럼 느껴집니다.해피님 친구나 선후배 단 열명에게만 물어보세여.처음 남자만나서 절반이상 돈내고 오냐고? 자신이 차가 있고 남자가 차가 없으면 처음 만난 남자라고 매너상 집에 데려다 주고 오냐고? 남녀 똑같이 하자는것이 아닙니다.단지 너무나 당연하다
be***  2005-07-17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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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면 될것 같습니다.가령 저같은 경우 맘에 안들어도 돈 다내고 집까지 꼬박꼬박 데려다줍니다(심지어 분당등인경우 30여킬로가 넘어도..)왜냐면 그렇게 하지 않는경우 소개팅의 경우 뒤에가서 욕합니다.매너없는 사람이라고..선우의 경우 안만날때 이유적지 않습니까? 거기 또 욕합니다.매너없는 '이상한'사람이라고... 저 그래서 그런말 듣기 시러 그냥 그렇게 합니다.그런데 간혹 돈은 반반씩 내죠! 내지는 아니어여 담에 만나게 되면 바라다 주세여. 라고 하는 분 만나면 눈물이 핑돕니다.그냥 막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ㅋㅋ 농담아
be***  2005-07-17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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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이라든지 남녀우월론을 말하자는것이 아니고, 서로간의 행동에 대해 이런 불만들이 있다는 사실을...그 자체로 이야기 하는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아래글들부터 댓글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싸움'으로 번지는듯하여 주제넘게 한 말씀 덧붙입니다! 모두들 '자신에게' 가장 좋으신분들 만나시길!!!
ha***  2005-07-17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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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뭐가 그렇게 복잡한가요? 님 글을 보고나니..적어도 전 상대방한테..돈 안냈다고 욕은 안 먹었겠군요...전 상대방이 맘에 안 들어두..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가 내자라는 생각으로..계산 해버립니다..그러면..상대방은 됐다는데두 굳이 차나 밥을 사시더군요..어떤 남성분은 계산대에 서 있는 제게서 계산서를 굳이 달라며 계산을 하는 남성분들도 계셨습니다..누가 계산을 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일부 여성분들도 좀 생각을 바꿀 필요도 있지만..남자들이 꼭 내야된다는 남성분들의 사고도 변화해야겠지요...만날때
ha***  2005-07-17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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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번은 그런적이 있었습니다..식사,차, 영화보는거..하루종일 제가 다 냈죠...상대방 분이 까페에 지갑을 놓고나오는 바람에..첫 장소에서 제가 계산먼저해버려..지갑이 빠진줄도 몰랐던거죠..상황에 따라 지불하면 되는거겠죠..근데..그 비용부담이 전적으로 남성분에게 집중되서는 안 될것이구요..님 말씀처럼...그냥..남성분들의 고충이려니...하고..전 수용합니다...그럴수도 있죠...맘에 안 드는 여성분이라면..제 생각엔...그냥 차만 마시고 헤어져도 될듯한데..이야기하고 있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금방 아니까요..남녀분들
pe***  2005-07-17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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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같은경우 여성들이 직장생활하는경우가 드물었구 대우도 남자와는 격차가 커서 금전적인 지출은 남자쪽에서 하는것이 매너로 여겨졌었죠..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여성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대우도 남자못지않게 받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무조건 남자가 내야된다는 상식은 시대상황에도 맞지않고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주위를 살펴보아도 실제로도 바뀌고 있구요..
그리고 회사에서 다른때는 남녀평등외치다가도 어려운일 닥치면 여자니까 애교로 넘어갈려는 여성분들 많습니다...그건 글쓰신분 생각에
ro***  2005-07-17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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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누구를 만나시거든 제발 공평하게 반반씩 우리 모두 내도록 합시다...그리고 제발 이런식의 남녀가 어떠니라는 식의 웃음밖에는 안나오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성분들 모두 노력합시다, 인정하긴 싫지만 여자분들의 대부분이 아직도 남자분들을 봉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듯하니까요...그리고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건 뭐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모임이 끝나고 서로 배웅해 줄 필요가 있나요, 그것도 다른 이유가 아닌 manner가 엉망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그 먼거리를...흠 그렇게 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분들이나 그
nb***  2005-07-17 2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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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여자 나누는 극단적으로 흐르는것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남자는 여자가 맘에들면 바래다주고, 여자는 남자가 맘에들면 못이기는척하고 바래다주는걸 거절하지마세요
남자가 바래다 주는건 더 오래 같이있고 싶은것이니깐요
그게 정답입니다... 참고로 전 남자..
너무 극단적으로 나누지 마시고요..
여자도 남자가 맘에안들면 뭐 얻어먹지말고 그냥 헤어지시고요..
ne***  2005-07-17 2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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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여성분들 다 모이시오~~제가 쏩니다~~쏜다 쏴~~팍팍!!
ㅡㅡ;
ch***  2005-07-18 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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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복잡한지.
사람 만나서 마음에 들면 내가 내고 마음에 안들면 안내고?
편하게 하는거죠
상대방이 낸다고 하면 내라고 하고 상대방이 안내면 내가 내면 되는거고.....
아낄돈이 따로 있지
결혼할 상대자 만나면서까지 머리속에 그런 계산은 너무 복잡.....
너무 티내는 상대방은 평생 그러고 살아라 하고 자기 할일을 하면 되는거죠 뭐....
어제 친구 와이프 친구가 울 동네에 호프집을 냈다고 해서 갔다왔죠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현재 마음 고생이 심한듯....
"인생 뭐 있어 다 그런거지"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pa***  2005-07-18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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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
so***  2005-07-18 1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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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4
mo***  2005-07-18 19: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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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픕니다,,,,이런 말들,,,,
그냥 아무 따지는거 없이 사랑이란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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