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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by numer  2004-11-09 16:32 공감(0) 반대(0)

럭셔리 / 전문직 등등 이런 말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네요. ~ 음

부부 자살 부른 '가정 불화'

20대 주부가 결혼 1년만에 혼수문제와 성격차이 등으로 남편과 별 거한 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남편도 하루만에 뒤이 어 투신자살했다.
8일 오후 2시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김모(27·여)씨 집에서 김씨 가 숨져있는 것을 김씨의 직장동료인 최모(29·여)씨가 발견해 경 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약물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9일 오전 11시께 사하구 감천동 김씨의 집에서 김씨의 남편 박모(27)씨도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인 강모(40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 병원 간호사인 김씨는 1년전 같은 병원 의사인 박씨와 결혼한 뒤 혼수문제와 성격차이 등으로 4개월전부터 별거 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서 김씨의 친정어머니(52)는 '결혼당시 5천여만원의 혼 수를 준비했는데 남편 측에서 혼수가 적다고 불만을 토로해 서로 갈등을 빚어왔다'고 진술했으나 숨진 박씨는 '성격차이로 아내와 갈등을 빚어 별거에 들어갔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는 숨지기전 직장동료인 최씨에게 '사는 것이 힘들다'는 내용의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박씨도 아내의 죽 음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최세헌기자 cor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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