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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by 언제나 항상 그 자리...  2006-02-24 22:27 공감(0) 반대(0)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랑은 7살나이차이가 나고요
전 이제 막30이된.... 아직도 20대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고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데( 순박하고 우직한면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촌사람은 아니고요~)
너무 멀리 살아서 그점이 참 아쉽네요
전 집이 서울이고 그 사람은 집이 청주입니다
직장이 서울에 있고 매일 청주서 출퇴근을합니다
주로 평일에 한번 주말에 한번정도 만나지요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그사람도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사람이지요
기반 잡기까지 1년 반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근데 나이가 있어서 결혼은 하고 싶은가봅니다
그 사람이 제일 걱정하는건 경제적인 부분이에요
말로는 생활비 정도만 가져올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대출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직접가져오겠다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전 이사람과 정말 잘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모님의 승락을 받아야합니다
전에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후에 많이 아팠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저번엔 니 인생이고 니가 결혼하고 싶으면해라 그런말씀까지 하시더군요
요번엔 부모님께 잘 보여서 꼭 잘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그 사람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주말에 일이좀 있어서 못본다고 하더군요
사실 주말에 못만나서 아쉽네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일 잘 보시라고 했지요
할머니 말씀 한마디때문에(부모님이 이 사람하고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그러셨다네요) 하루가 엉망이되고 결국 비싼 국제전화를 부모님께 했습니다
엄마는 제가 이사람하고 만나는게 싫으신건 아니지요?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비싼 국제전화로 저 이사람 계속 만날거에요 그랬더니 잘 만나보라고 하시더군요
좀 외로운 주말이 되겠지만
알바생과 약속대로 회식을하게 되었네요
저랑 이사람이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잘자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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