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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익숙해질때
by 한호숙 (대한민국/여)  2004-10-02 21:15 공감(0) 반대(0)
이젠 2004년 하반기...어느덧 훌쩍 이렇게 내나이도 20대의 마지막 한해의 가을과 겨울을 남겨두고 있네요...
늘 여지껏 생각해왔었지만 역시 올해도 혼자쓸쓸히 보내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엔 이맘때쯤이면 감성적이고 아...쓸쓸하다..남친이 있었음 참좋겠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진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감정도 죽고 주관은 뚜렷해지고 남자가 그냥 이성이 아닌 인간으로 느껴질때 애써 아니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미 난 그렇게 만들어져가네요
이젠 혼자라는것에 대해 두려움도 외로움도 잘 모르겠고 누군가 그러는데 외로움에 익숙해져가는건 곧 솔로의 길을 인정하고 즐긴다는 거라고 하던데.. 내가 벌써 그런걸까?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그렇게 두렵지 않네요..
조금은 마음이 씁쓸하긴 하겠죠...연인들을 보고 있으면...
하지만 머..눈에 너무 익숙한 그림들이기에....
내가 지금까지 혼자가 될쭐이야..ㅋㅋㅋ
다덜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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