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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하다[7]
by passion98kr  2005-04-18 01:28 공감(0) 반대(0)
최근 3일동안 친구, 후배, 동료 등으로부터 한꺼번에 소개팅 네껀이 밀려들어왔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인지라, 좋아라~하며 받았습니당..ㅡㅡ;

오늘 그 첫 타자를 만났는데,

사실 최고의 조건에, 느낌 또한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돌아와서
이름이 흔치 않은 거라,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 싸* 미니홈피 검색을 해보았더니,
꽤 오랫동안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더라구요..자신을 오픈시키면서..

문제는,
심하게 오픈시킨 겐지..
과거 여자들과의 관계며, 외모학벌성격능력 등으로 분류한 자기의 거창~한 이상형 등을 늘어놓았는데

내심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술과 여자와 외모를 넘 밝히는 것도 그렇고..
자의식이 넘 강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람 맞추기 참 힘들단 생각을 합니다.

싸이를 통한 실망감도 그렇지만,

전에는 남자를 보는 기준 중에 하나가 되었던..세련된 패션 감각, 수더분한 말주변이 지금은 오히려 더 싫게 느껴지네요..

촌스럽고 다소 쑥맥이더라도 좀 더 진중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찾고 싶은건
정말 제가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제대로 된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세껀에서 ,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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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005-04-18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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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요...참 구별하기가 힘들어요.
촌스럽고 쑥맥으로 보이고 진중해보이는데...막상 지나보면 세련되고 수더분한 사람 못지않게, 나름대로 재고 여자를 힘들게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ic***  2005-04-18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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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싸이일뿐인데. 그리고 제 경험상 이상형은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친구들중 이상형이랑 결혼한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이상형은 따지고 보면 거의 자신만의 완벽형입니다. 이상형은 아직 이상형이 덜 개념잡혔을때 가장 좋은 이상형을 만날수 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너무 분명한 이상형의 관념이 형성이 되어서 이젠 찾기가 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ch***  2005-04-18 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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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제는 싸이보는 게 필수군요~~ 절대 미니홈피 운영하지 말아야지.
pa***  2005-04-18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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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님 말씀.일리가 있어요..듣고보니^^; 어떤 방향이든 양면은 존재하는 거겠죠? 어려워요~ 어려워~~
pu***  2005-04-18 18: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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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 그렇게 느낀답니다. 다소 촌스럽더라도 진실된게 좋지..여자 외모, 집안만 밝히는 사람 딱 질색입니다..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요...
po***  2005-04-18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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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뜻은...왠지 착해보이고 세련됨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 사람이 착하고 진실한 것과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얘깁니다 ^^. 누가 그러던걸요, 바람둥이나 선수는, 겉으로 보기에 결코 그렇게 딱 눈에 띄지 않는다구요. 마찬가지로, 착하고 계산 덜할것 같고 순해보이는데 의외로 뒤통수치는 경우도 있죠.
st***  2005-04-18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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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맞아요맞아...사람의 외모로는 알 수가 없더라구요...아..사람 만니기도 어렵지만...정말 진실한 사람 구별하기란...더더욱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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