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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5]
by 박형진 (대한민국/남)  2005-02-19 00:11 공감(0) 반대(0)
오늘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치 울컥 쏟아 질것 같더니
찬찬히 흩어지는 물방울만 스쳐지나갔습니다.

근래에 울컥하던 마음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혼자 전철을 타고 갈때는
더욱이 더 그랬습니다.

혼자라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혼자가 되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한주후에 결혼할 사람도 있었고 몇개월후에 결혼할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껏 혼자였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말을 꺼내기전에는 술도 먹기 싫었었는데 조금은 나아 지더군요.

문득 오늘은 음악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케니지의 섹스폰 소리가 듣고싶었습니다. 근데 좀 글켔죠.

사실 여전히 마음은 무겁습니다.
쉽게 비울수 없는게 제가 많이 사랑했었나 봅니다. 그립습니다. 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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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2005-02-19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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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에는 Kenny G의 음악이 분위기에는 좋겠지만, 님의 기분에 케니지는 더 우울해지실듯....
hl***  2005-02-19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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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동병상련이랄까...
우짜둔동....힘냅시다....
po***  2005-02-19 2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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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저도 일주일 됐는데 ..아직 많이 생각나고, 안잊혀지네요..ㅠㅠ 다른 사람을 봐도 별생각 없고..스스로 냉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미련이 있는 걸 보면, 바보같단 생각도 드네요..그사람은 이렇지 않을텐데..암튼, 조금씩, 조금씩 생각나는 횟수가 적어지겠지요...이런 식으로 조금씩 잊혀 지기를 기대해 봅니당..더 좋은 사람, 더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화이팅~!^^
ad***  2005-02-26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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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늪이 잇는거 같네요... 알면서두 버리지 못하고 헤메면서도 때내지 못하는......
ju***  2005-02-26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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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던 습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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