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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1]
by 얼음공주 (대한민국/여)  2006-02-16 22:35 공감(0) 반대(0)
당신이 내 안에 못 하나 박고 간 뒤
오랫동안 그 못 뺼 수 없었습니다
덧나는 상처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당신이 남겨놓지 않았기에
말없는 못 하나도 소중해서 입니다..
-김재진 님의 시-

머리가 복잡해 오랜만에 시집을 펼쳤는데,,
제 마음에 와 닿는 시가 있네요,,
말없는 못하나,,,
사랑해서 아프더라도 사랑하지 않은것보단 낳겠죠,,
올 봄엔 사랑하고 싶어용*^^*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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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06-02-17 2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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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적이 있었어요,, 난 정말 이번엔 큐피트가 보낸 화살이라 굳게 믿었는데,, 저 혼자만의 느낌이었나봐요,, 말없는 못하나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화살하나가 날 지옥과 천당사이에서 방황하게 하더라구요,, 지금도 알수가 없네요,, 날 보던 그사람의 그 눈빛이.. 그따뜻했던 눈빛은 뭐였을까?그래도,,날 절망으로 몰고가는 화살이라도,, 없는 사람보단 행복한게 아닐까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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