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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병준 (대한민국/남)  2004-10-12 22:16 공감(0) 반대(0)
내 나이 34살 그녀의 나이 30살 어제로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 그러나 남들 처럼 100일이라는 의미도 없이 그냥 지나갔다. 오늘 전화 통화를 해서 물어보니, 100일 되는날인지 기억도 하지 못했고, 만남을 갖지 못한것이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순간 당황 스러웠다. 추석지나고 나서 좀 연락도 잘 안하고, 거리감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성격 차이로 마음을 정리했다고 한다.
정말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녀의 성격은 만남 초기 부터 적극적이었고, 활달했다.
그에 비해 난 그렇지 못한점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 사람을 알기전까지는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
만남 갖으면서 성격이 안 맞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고 그녀가 몇번 말은 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 때문에 오빠를 더 좋아하게 된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 추석 기간에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그녀의 사진도 보여주고 곧 인사 시키겠다고 말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성격이란 부분은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100일 만나면서 한번 다투지 않았고, 나 또한 그녀의 성격에 대해 큰 불만 없이 아니 불만이 있어도 그런 부분은 서로 다를수가 있겠구나 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결정을 내린다는게 의아스럽다.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그녀를 대하고, 미래를 생각할려고 했는데 나도 그녀 처럼 마음을 접어야만 하나 ?
그러기엔 이미 그녀에게 많은 부분 정이 들었다.
정은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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