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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회원님들! 제발요~~[37]
by 바보여우 (대한민국/여)  2009-06-13 21:16 공감(0) 반대(0)
여자 회원들이 모두 눈에 불을 켜고 전문직 남성 찾고 있다는 생각 좀 버리세요.
여러분들은 모두 의사나 변호사가 되고 싶으셨는데 못 되신건가요?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모두 여자 외모만 보는게 아니듯-여자 회원들도 모두 직업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정말 괜찮은 아가씨들 중에(여러분들이 말하는 조건면에서) 전문직 남성과는 선 안본다는 아가씨들도 꽤 많습니다.
이미 요즘 세상이- 전문직으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차라리 원래 집안에 돈 많고-괜찮은 직장 다니는 남성 선호합니다.
여기에 글쓰는 여자 회원님들-모두 '사'자 들어가는 남자 못 잡아서 안달난 된장녀 취급하지 마시고, 그 마음 가득히 모아서 여러분들이 여자분들에게 어떤 점을 부각시켜서 다가가는게 좋을까에 대해서 연구하심이 어떨까요?
여자분들이 전문직 남성 선호하는 이유 중에서 하나가 자신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가지세요.
어떤 점이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점인가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그 점을 어필해보세요.
누구나 한 포인트는 가지고 있는 법입니다.
제가 개개인을 만나 분석해드리고 싶을 정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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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09-06-13 2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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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글이네요
공감가는 구절이 너무 많아요 강추 !!! ^^
포토그래퍼  2009-06-13 2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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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데리구 가세요. ~~ 전문직 아니구요^^. 꽤 좋은 회사 댕겨요 ㅠ.ㅠ 왜 아무도 안데려가냐~ㅋㅋ
나도그래요  2009-06-13 2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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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직업을 보고, 학벌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래성과 더불어서 한 가족이 되었을때, 짐이 될런지 힘이 될런지의 판단 데이타가 되는 거거든요.
제가 언젠가 그렇게 말했더니, 선우에서 장수할꺼라고 악담 하드라구요.
전문직을 원하는게 아니죠. 가족유지 능력이 되느냐를 보는거에요. 공교롭게 전문직 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능력이 탁월하니깐, 무조건 그쪽으로만 몰고 가는거죠. 쩝,.

익명 게시판이라서 평소에 하고싶었으나, 못했던말 다 내 뱉는거라 봅니다.
얼씨구  2009-06-13 2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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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안에 돈많고-괜찮은 직장다니는 남성선호(한마디로 강남8학군 집안입니다.)
--> 원래 사짜보다 그쪽이 경쟁율이 더 쌥니다. 사짜쪽보다 경쟁율 10배는 더 쌜걸요?

그리고, 집안에 돈많아도 애들 다 키울때까지 집안사주고 돈 안줍니다. 전세얻어줘요. 최소10년정도..
아들명의로 집사줘도 몇년살다가 이혼해서 뜯어가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래요.

포토그래퍼  2009-06-13 2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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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님 저랑 같은 동네 사셨군요~ ^^반갑니다.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집은 잘 안사주지요. ㅎ 아니면 부모님 명의의 집에서 살게 한다던가~
저도 전문직 남성은 제외입니다.  2009-06-13 2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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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프라이드 감당하기 짜증나고 자신 없더군요.. 그래서 전 전문직 남성은 주위에 소개시켜 준다해도 안만납니다.
내말이  2009-06-13 2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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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들..
비꼬고....헐뜯고...고깝게들 보는지..
긍정적인거까지는 바라지 않지만요, 너무 딱 보이는 열등감표출은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물론 원글녀분이 '사자는 안 바라고, 있는집안에 든든한 직장' 이란 표현을 쓴게 좀 나쁘게ㅐ 볼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뭐 포인트는 그게 아니잖아요.
선우내 열등남'분들은 집안좋고, 재력좋은 남자들에게 열등감을 갖는건 아니니깐요?
우리네 열등남들은 전문직에만 열등감이 있으니깐. ㅎㅎㅎㅎ
경동시장 물류팀장 이혁  2009-06-13 2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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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남편이 실직해도 취직이 잘 안 되어도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내가 내 가족들을 책임지겠다는
그런 인디펜던트한 여자는 전혀 없는 것 같음. 남자 혼자 허리 휘게 죽을때 까지 벌고 죽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결혼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고자 하는 그런 여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다음 미즈넷에 가서 결혼한 사람들 이야기와 고민좀 많이 들어보기를...
전문직 남자들  2009-06-13 2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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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 똥자루 만해도 자신감 장난아니던데... 세상물정 전혀 모르고.. 여자들이 전문직이면 다 좋아할 거라는 생각.. 잘난체 하는 전문직 남성보다 그냥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남성 만나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여기서  2009-06-13 2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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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한분 만나보고 학을뗌
일반화 시키고 싶지 않으나 그들이 무서워짐;;;;
얼씨구님~  2009-06-13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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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건-
잘난 아가씨들이 전문직 선호하던 시대는 갔다!
이제 그런 아가씨들은 원래 돈 많은 집안의 괜찮은 직장 다니는 남을 선호한다!
였습니다.
평범한 아가씨들이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회사 다니는 남자를 선호한다는 내용이 아니고요.
그러니 그 부분에 대해서 민감해 하실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얼씨구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바로 제가 얘기하던 부분인데??
저 정말 눈물 나려고 해요~T.T
인디펜던트 워먼을 원해요?  2009-06-13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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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하..

여자가 독립성이 커지면요...그만큼 남자의 위엄은 줄어들구요, 남자가 큰소리 치지 못해요. 남자는 가장이길 원하잖아요? 가장으로써 대우를 받으려면 비독립적이고 위존성 강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거죠.
자립성 강하면서, 남자 자리 굳건히 지켜줄 여자 찾아요????
모든지 뚫는 창과, 모든지 막는 방패얘기 알죠?
원글녀님!  2009-06-13 2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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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녀님!!!
그어떤 좋은 말을 써놔도 여기선 좋은반응 못 받습니다. ㅎㅎㅎㅎ
왜냐구요?
밴댕이소갈딱지에, 뱅뱅꼬인심뽀들이거든요.
얼씨구님~  2009-06-13 2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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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전문직 남성 타령 이제 안 듣고 싶다고 쓴 글 입니다.
제가 돈 많은 집안의 괜찮은 직장 다니는 남자 찾는다는게 아니고요~T.T
저는 정말!!!
짜짜로니  2009-06-13 2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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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님.. 님 스펙 말하세요 .제가 큐피팅 해드릴께요.
저는 정말~~~  2009-06-13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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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얼굴만 볼래요~얼굴만 볼래요~
얼굴~얼굴~얼굴!!!!!!!
아...힘들다...
짜짜로니  2009-06-13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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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엄친아 연준모 어떠시오?
경동시장 물류팀장 이혁  2009-06-13 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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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동시장에 남편이 실직하고, 아프고, 잘 못 나가서 새벽마다 고구마, 과일 한 트럭씩 띠어다가
저작거리에서 팔고 식구들 먹여 살리는 인디펜던트한 아주머니들 몇 명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경우 당하면 이혼하고 도망갈 여자들 많다고 생각되네요.
여자가 나이 40넘으면 사실상 좋은 직장 다시 들어가기는 불가능하니...

재야기  2009-06-13 2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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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 여자분 한분만 모셔와주세요.ㅋ
그럼 믿을께요.ㅋㅋ
글쓴분은  2009-06-13 2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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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고 자신감 가지고 적극적으로 맘에드는 여성을 공략하라는 말인듯. 그러니 밑에 띠 궁합좀 보시오.
음..  2009-06-13 2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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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님 베베꼬인분 맞구요.

사람은 주변 환경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죠.
별볼일 없는 월 백만원짜리 비서라도 교수님과 함께 일하면, 시장에서 노점상으로 붕어빵 팔면서 월3백 버는 사람들보다는, 교양도, 시야도, 안목도 높을껍니다.

환경이 중요하다
이런남자는  2009-06-13 2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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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홀모,장남,단신,서울소재대학,

장점:사업,연봉2억,30초,자수성가 자산5억,부모자산10억,재태크 능력 뛰어남,

몇점이나 , 또 어울리는 여성은?
고고  2009-06-13 2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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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우남들과 선우녀들이 치고 박고 싸우는데
잘~될~ 턱~이~ 있~나~
===============================================
에휴! 이게 다 나이먹고 결혼 못한 죄다!!!!
바로밑  2009-06-13 2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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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너무 미비한데요?
주변에 이런여자가 잇어요. '남자가 집이 있고, 현재 돈만 많으면 딴거안보고 무조건 ok'
그런 여자들..많거드뇨
바로밑에밑에 위  2009-06-13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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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게 최고 좋은거라는건 다 아는데요..첫만남에 통장잔고를 깔수도 없으니 하는말이에요.ㅎㅎ
관망  2009-06-13 2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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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님 말도 틀린거 같지는 않은데.......
100개  2009-06-13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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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릴렉스하게 오늘 선우를 해부해봅시다. ㄱㄱ
에이 댕기머리님  2009-06-13 2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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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한 공직자가 있나요?
핑크공주님  2009-06-13 2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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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큐어 하고, 일은 해요?
그손으로 일은 할수 있나요? 그손으로 음식 하나요? 으
음.  2009-06-13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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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세대는 고생도 했지만 나름 축복을 받은 세대라..몇달 월급 모아서 땅좀 사놓으면(투기목적이 아닌 그냥 땅을 좀 좋아해서) 다들 부자된 세대임.
ㅎㅎ  2009-06-13 2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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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하면 반드시 내 마누라 발맛사지는 내가 해줄것이오.
핑크왕자  2009-06-13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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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어찌 남이 되오.ㅠ
푸하하하하하  2009-06-13 22: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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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어져가고 있는 댓글들은 다 제정신이 아닌거 같어
핑크공주의 하루  2009-06-13 22: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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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가치도 없는 대딩이나 쓰는 MCM 백을 육십마넌이나 주고 사고, 네일아트에 이만원이나 들이고 영화보고 부페먹고...

마을버스 2-1 을 타고 집에 갔다.
글쓴이  2009-06-13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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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러분 이제 그만요. 저 정말 힘들어요. 토할 지경-어질어질~ 이제 댓글 그만~ 관심 그만- 제가 잘 못 했어요. 그냥 제 앞가림이나 할게요. 제가 참...주책이었어요....
자기얘기도 아니고  2009-06-13 2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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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친구 사돈에 큰 남동생 아들래미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맞아요  2009-06-14 0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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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인데..
전문직은 원하지도 않아요 ㅋ
알고 지내는 몇몇 전문직 분들이 계신데..
바람피는 얘기..변태..인생이 우울...한 사람들만 있어서..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

그 사람들이 내 님이 아니라 다행이다~란 생각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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