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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3]
by riroi1  2005-03-14 21:12 공감(0) 반대(0)
출근길 부터 갖가지 오색의 화려한 포장과 향기로 어우러진 외제 사탕들과 초콜릿을 보

며...

나만은 당신만을 위한 커다란 국산 눈깔사탕을 하나 사서 밤세워 빼곡히 "사랑해..사랑

해.."

한뜸한뜸 대바늘로 꼭꼭 새겨넣어,

당신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42번가의 기적" 뮤지컬 티켓과 함께 나의 영원한 마음을

선사하려 했는데....

올해도 역쉬....

일.장.춘.몽....(한자 물어보지 마슈) 이군요...

하지만 내년에 당신에게 줄 그 사탕을 지금부터 새겨넣는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春來不似春을 읇조리던 왕소군의 마음이 헤아려지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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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2005-03-14 2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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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쁘지 않아요^^
tj***  2005-03-15 1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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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산사춘~~인줄 알앗습니다..
ri***  2005-03-1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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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에 나오죠...이름은 정..호는 소군...북녁 오랑캐땅에 시집가..어진 성품으로 후세에까지 존경받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죵...호지무화초 라는 말도 같이하는데...정가에서 춘래 불사춘을 인용하곤 하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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