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건담보이..[16]
by 평범녀 (대한민국/여)  2009-06-13 23:07 공감(0) 반대(0)
지인의 소개로 30대 후반 남자분을 만났습니다.

인상도 나쁘지 않았고, 키는 좀 작았지만, 본인 소유 아파트에, 외제차에
누가봐도 외형적인 조건은 괜찮은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 취미가 건담, 프라모델 조립이시더군요.
건담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이렇게 몰두 하시는 분 첨 봤습니다.
건담 사러 일본까지 가시고, 보통 3-7일 걸리는 조립을 방 한칸을 아예 건담으로 꾸며놓고
조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시대요..
외롭지도 심심할 시간도 없는…건담 조립..ㅋㅋㅋ
낼 모레 40인 아들이 건담 조립하는 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독립한지 꽤 되었고, 열심히 조립… 물론 취미생활은 존중하지만, 결혼해서도, 건담에 몰두 할 모습은..글쎄요..ㅎ
이런 취미 가지고 계신 분 계신지…궁금..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대군 2009-06-14 00:52:51
공감
(0)
반대
(0)
그거 술마시고 다른데 돈버리는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건담 모델 그정도로 하는건 아이들용 취미가 아니라 어른용 취미입니다.

작품의 정교함도 대단하죠.

오히려 한가지에 그정도로 애착을 가질수 있다면 여성분에게도 엄청난 애착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  2009-06-13 23:10:01
공감
(0)
반대
(0)
전형적인 오덕후 이시군요~~
음...  2009-06-13 23:12:17
공감
(0)
반대
(0)
아무것에도 관심없는 남자보다는, 무언가에 관심 짱 많은 남자가 더 멋집니다.
그리고, 여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남자가 취미를 갖으면, 자신에게 쏟을 관심을 취미따위에 쏟아서, 질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잔소릴 하게 되고, 그로인해 남자는 상처를 받고.
남자들이 하는 취미, 부디 관망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님만의 취미를 하면 되어요.
당사자는..  2009-06-13 23:15:11
공감
(0)
반대
(0)
취미가 농후해서 이런데 올꺼 같지는 않아요
지인의 소개라..  2009-06-13 23:16:27
공감
(0)
반대
(0)
선우가입남은 아닌 듯한데, 한번 검색해볼게요..ㅋㅋ
괜찮은데요  2009-06-13 23:16:56
공감
(0)
반대
(0)
술먹고 나이트 가는게 취미인 남자보다 훨~~~~ 나음
나름 귀엽네요 ㅋ
저희 회사에도 있어요  2009-06-13 23:58:46
공감
(0)
반대
(0)
프라모델 조립이랑 .. 그런 류의 제품 사는게 취미인 분 ^^

마흔 다 되셨는데도~ 여전히 그러셔요.
근데 그것도 능력이 있어야하는거고..돈없으면 하지도 못합니다.
글고 그거 프리미엄 붙으면 가격 확확 올라가고요 ㅋㅋ
그들의 세계에 존재하는 가치는 어마어마하죠.

자기 취미 살려서 하는건 큰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그거보다 더 이상한 취미 많아요 ㅋ
스크루지  2009-06-14 00:03:39
공감
(0)
반대
(0)
취미 괜찮구먼..뭐가 문제인거죠?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08:16
공감
(0)
반대
(0)
남자분이 전문직이신가 보군요.
그리고 프라모델에 빠지신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이상한 사람(정신병자나 오덕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제 주위에도 프라모델에 빠진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공보의나 군의관 생활, 그 때 프라모델이나 피규어같은 것에 광적으로 빠져들거든요. 저도 지금 공보의인데(30대 중반), 프라모델, 주위에 하는 사람도 많고, 권유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친한 선배(유부남)에게서 그런 취미를 추천받았고, 자쿠(건담에 나오는 건담보다 재미있는 캐릭터)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10:51
공감
(0)
반대
(0)
도 선물받은 적이 있습니다. 공보의나 군의관때 배운 이런 취미활동, 일단 주위에서 오타쿠로 오인받기도 쉽고, 그정도로 빠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절반가량이 결혼과 동시에 접기도 하고, 결혼후에도 계속 취미로 하는 경우가 절반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범위에서도 프라모델을 하시는 분들은 대충 하시는 분들이 없고, 직접 일본에서 수입해오고, 주형에서 떼는 기구들도 장만하고, 사포질도 하고, 색도 칠하고 매우 전문적으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12:20
공감
(0)
반대
(0)
공보의나 군의관때 이상한 술집이나 여자들에 빠져서 사는 사람보다는 착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그런 취미를 접는 경우도 절반이나 되구요.
그것때문에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하게도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많아서 말입니다.(그리고 모두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전문의들입니다.)
루피  2009-06-14 00:12:48
공감
(0)
반대
(0)
30대 후반의 남자분이 끙끙대며 쭈그리고 앉아 열중하는 모습...
꽤 귀여울듯.,...ㅋㅋ
라벤더  2009-06-14 00:19:12
공감
(0)
반대
(0)
매칭남이 매니아층이시네요..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할 듯... ㅎ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22:23
공감
(0)
반대
(0)
제가 알기로(뭐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오타쿠는 생계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자기 관심사를 이어가기 위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온종일 집안에 쳐박혀(은둔형 외톨이라든지) 프라모델 조립이나, 관련 글만 검색하고, 활동을 하다가 프라모델이 너무 사고 싶을 때, 그 때 아르바이트나 일을 해서(정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자기의 관심사항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술값을 벌기위해서 잠깐 잠깐 일을 하는 알콜중독자처럼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24:21
공감
(0)
반대
(0)
뭐 요즘에는 일본에서 오타쿠의 의미가 변질이 되어서,
뚱뚱하고 크고 검은 안경을 쓴 소심한 남자를 오타쿠라고 부른다고 합니다만은(취미에 상관없이).
저같은 경우는,  2009-06-14 00:33:47
공감
(0)
반대
(0)
오...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네요^^(약간 다른 쪽의 의미였기는 하지만)
뭐 제 생각이 틀렸고 역시 무리라면, 미안합니다.

월 수입님의 말만큼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글쓴이 님이 여러 답글들을 토대로 판단하셔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군  2009-06-14 00:52:51
공감
(0)
반대
(0)
그거 술마시고 다른데 돈버리는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건담 모델 그정도로 하는건 아이들용 취미가 아니라 어른용 취미입니다.

작품의 정교함도 대단하죠.

오히려 한가지에 그정도로 애착을 가질수 있다면 여성분에게도 엄청난 애착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