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비를보며...
by 송성자 (대한민국/여)  2004-08-16 23:15 공감(0) 반대(0)
찜통처럼 더울땐 그렇게 기다려지던 비건만 내마음이 우울하니
비마저 날 처량하게 하는것 같아 슬프네요.
회원 가입하고 삼개월 남짓,두번 만남을 가졌고 그사이 아는분 소개로 또다른 만남도 가졌읍니다.
느낌이 젤 중요하다는 날 친구들은 그나이에 현실감 없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어 지금도 홀로 저녁을 먹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을 통해 만나는 그누군가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흐려집니다.이럼 안되는데...
어렵게 맘 먹고 시작한 일이었는데,내맘처럼 쉬운건 아닌것 같아 맘이 쬐금 그렇군요.
경솔한 선택으로 우를 범하게 될까봐 최소한 두번은 만나야 한다고 나름대로 원칙도 정해놓고 조금만 느낌이 오면 혹 내가 싫다는 상대에게도 한번쯤은 자존심 달래서 전화도 할수 있는데...문제는 그런 상대를 아직 못만났다는 사실이죠.
이곳에 글 남기시는 분들 다들 글쓰시는 분들인것 같아 읽고 내맘하고 같다고 머리 끄덕이는게 고작이었는데...
학력이나 상대가 가진 조건만으로 결혼이라는 대사를 결정할수 있는 분들이 오늘은 무지 부럽군요.
좋은 시절 다보내고 계란한판으로도 부족한 나이가 되고서야
깨닫는게 많읍니다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