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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노총각 결혼 잘 하는 법[4]
by 이명희 (대한민국/남)  2005-03-23 17:21 공감(0) 반대(0)
모처럼 시간이 있어서... ㅋㅋ
결혼이라는 것은 참 만은 변수가 적용된다. 조건이 충족이 되면, 마음이 않가고,
마음이 충족되면 조건이 충족않되고,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이 싫어하고
어찌 보면 우리 인생살이가 모두 결혼이라는 단어에 함축된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많이 아는 것은 아닌데, 혹시 인생살이라는 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끄적여 봤습니다. 좀 부족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결혼이라는 명제를 접근하면 "꼼꼼함" 과 "과감한 결단성"이 필요하다.

꼼꼼함 과 결단성을 음미해보면 좋은 상대를 찾는것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이루어 진다. 그런데 결단성이 없는 사람은 꼼꼼하게 살피기만
할 뿐 결국" 나중에 다른 사람 선택하지 뭐" 하는식으로 늘 미루기만 할뿐
아무것도 얻어지는 것이 없고, 항상 자기 합리화를 한다.
저 사람은 성격이 나뿔것이야, 저 사람은 남자로서의 믿음없어 하고 늘 자기혼자
모든 결정을 합리화하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래리보 시디의 "실행에 집중하라"는 책에서 " 위대한 리더들은 본능적으로
실행정신을 중시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이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라는 것이 책의 요지 입니다

"비지니스에 깊숙히 뛰어들지 못한 리더는 포괄적인 시야를 가질 수 없으며
난해하고 예리한 의문도 제시할 수 없다"

즉 깊은 연애를 해보지 못한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는 것으로
폼잡지 말고 당장 행동에 옮기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결혼이란 연습삼아 해볼 수도 없고, 한번 선택을 잘못하면 반 평생이
불행해지니, 실험을 해볼만한 대상이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이 사람을 보면 이사람 나름데로 장단점이 있고, 저 사람을 보면 저사람 나름데로
장단점이 있고 "최고의선택"이라는 갈등이 "과감한 결단"이라는 것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방법을 써보면 실행에 집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법은" 만족도를 낮추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즉 80%만 만족할 수 있다면
최고의 만족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하도 퇴짜를 맞아, 만족도 높이 눈꿈이 없어 졌지만 .. ㅋㅋ

이 방법은 인생의 상당한 부분에서 유용한 방법이고, 정신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방법 입니다.
80%중 20%의 나머지 부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라고 생각하고 . 선택의
기로에서는 50:50을 기준으로 51%쪽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선 선택을 했었더라면 벌써 학부형이 되어 있을
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동산을 예로들면 1992년 일산 과 분당 신도시가 만들어질때 처음에는
가격이 비슷했는데,거의 1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잘 살펴보면 분당을 가든 일산을 가든, 이곳에 투자를 한사람은 실패의
교훈을 배우든 성공의 히열을 맛보든 얻는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곳은 교통도 불편하고, 환경도 열악하여 별볼일 없어 하고 선택을 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서울에서 셋방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 최초의 일은 제비 뽑기와 같다. 처음 부터 적합한 일에 종사할
확율은 높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일로 알고 그 일을 자리잡기 까지는 몇 년이
걸린다"라고 했다.

결혼 상대도 어찌보면 제비 뽑기 아니면 주사위를 더져 얻어지는 숫자와
같을지 모릅니다. 결론은 제비를 뽑든 주사위를 던지든, 손에만 쥐고 있으면
아무 숫자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혼 상대를 찾을때 꼼꼼이 살펴보돼 80%만 만족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한
결단을 내리면 성공 결혼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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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  2005-03-23 1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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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시네요...
저에겐 결단성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반성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그 결단성이라는게 두사람이 서로 같이 내려야 되는것이라...
한쪽에서만 결단을 내릴 수도 없는 것이니 문제 입니다...
tj***  2005-03-23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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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으로 가느냐..일산으로 가느냐.....ㅋㅋㅋ 거기 살면서..행복하고 만족한다면....서로 어디 부러울 것 없겟지만....어디로 가던 어떤 선택을 하던....후회없이....모든 것을 내던져....내린 결단에...만족할 수 있어야 할텐데요..어려운 문제네요
ni***  2005-03-24 0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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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결혼이 정말 무모한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어서요... 과연...
ni***  2005-03-24 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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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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