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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맘..[1]
by 권지영 (대한민국/여)  2005-03-24 13:22 공감(0) 반대(0)
너무나 흔한 질문..

내가 별루인 사람은 나를 맘에 들어라하고 내가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은 나를 별루라하고...

어제 우연히 다른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분을 만났드랬죠..
첨부터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절 보고 한번 만나고 싶다 하니, 예의상으로라도..사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물론 역시나 였죠..제 기준에선..

또 만나고 싶다 하는군요..답장 안했습니다.
원래 우유부단한 성격이긴해도, 바쁜중에 아닌것에 시간 투자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선우에서의 매칭도 그렇지만 언제나 맘은 빗나가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프로포즈라는 것에 관심갖고 활용하고 있는데, 좀 씁쓸하더라구요.
현재 2번 보내봤고, 두번 받았네요. 글구 두번 보낸 건 모두 상대방이 하루만에 거절했네요..'이런거구나...' 거절당해도 별로 기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고, 본인들 스타일이 아니니...

점심먹고 그냥 함 끄적여 봤습니다.

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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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05-03-25 0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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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찌나 만남이 엇갈리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거의 100%의 확률을 보이더군요... 내가 오케이 하면 저쪽은 거절, 내가 거절하면 저쪽은 오케~~ 눈을 확 낮춰야 할듯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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