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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했거든요... 2달전에...
by hugo1007  2005-03-19 16:18 공감(0) 반대(0)
탈퇴신청 2달째...

약정해주신 날짜를 막연히 기다려보았습니다.(물론 저도 바빠서 매일 헤아리지는

못했었지만... 그랬다면 더욱 분노게이지는 -_-;;;)

망설였던 가입이였기에.. 탈퇴에 대한 부분은 살짝은 짚어보았었네요...

길어야 한달...

길어야 한달.....

탈퇴에 대한 저의 생각을 피력한 이후에...

당혹스럽게도 담담자 메일의 주소는 바껴있고..(편지가 되돌아오겠죠 아마...)

*사내메일은 아니랍니다. 다만 개인 메일을 애용하려했던것은 매니져님께서 보여주신

다정한 누이같은 그런 모습... 전 그 또한 믿음이였기에 개인메일로 메일을 보내드린

거랍니다. 사내메일이 아니라거 유감이라는 표현은 하지 않으셨음하네요.. 기어코

실망하나 더 안겨주실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열번이 더 될듯한 전화부탁은

한번을 기다림에 대해 만족이란 대답을 주지 않으시더군요...


알죠 물론.. 가입은 쉽되 탈퇴는 어렵다'라는거..

그래도 믿음이 있는 기업이였기에..

망설임.. 꾸역꾸역 눌러주고 눈도 한번 질끈감고 가입은 했더군요...

(이 부분.. 매니져님의 능력 높게 사는 부분입니다! 기어이 제가 가입을 했으니까요..

믿는다는 거거덩요... 사람 ... 보지도 않은 사람.. 전화로만 믿음을 갖고... 희망까지도

살짝 가져보고... 믿음을 가졌다는거... 신기하기도 했고 반갑기도(?)했답니다. 평소의

저로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였기에...)

아.. 근데요... 화나요...

2달이네요....

힘들게.. 닿은 통화는(가입하기 전에는 안그랬겠죠?) 17일이라는 머~언 차일에

환급해주신다고 약정을 잡아주시고, 아울러 죄송하다고, 꼭~! 처리해주신다고

되뇌어 약속을 해주셨죠.

<- 저는 믿는답니다 (안믿어도 어쩔수 없지만... 왜 믿었을지는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탈퇴하면서 드렸던 말씀이...

저의 성급함을 나무랬을뿐.. 다른 얘기는 없었죠...

죄송하다고, 하지만 탈퇴하면서 깎이는..(껌값은 아니죠..20마논 가까이 되니..ㅎ)금액

은 값진 수업료라고(진짜루요... 한개도 안아까운..^)..

그렇게 가입 일주일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상대에 대한 정보라든지... 여타 기타의

어떤 서비스도 받지 않았답니다.

카드 결제목록을 보니...1월12일이더군요..뭐.. 여차저차 해도...17일 안에는 탈퇴에

대한 언급은 했겠군요...

오늘은... 19일입니다.. 그렇게 두달이 지나버린...

일일이 매상입금을 오전에 하기 때문에... 17일이 지난 이후

계속계속 환급을 확인하게 되겠네요...

매일매일 속상한 일이 반복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바보같은 선택을 후회함과 동시에...

기업에 대한 원망까지 갖지는 않게 해주셨음하는거겠죠..



*가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던 회원게시판.

정말 분위기 좋고, 서로 헤아려주시는 마음 등등 ...

이곳은 다른곳이란 생각에 짐짓 맘과 다른 선택을 하게되었네요...

그 좋은곳에서 더 좋은글로 희망을 줘야할텐데...

원망으로 도배된 글은 아닌지 그 또한 맘이 상하네요...ㅡ.ㅜ..

죄송합니다. 그지만!

님들의 행복한 결혼을 꼬~옥 기원한다는거...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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