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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결혼하기 - 첫번째[3]
by 결혼하고 싶다. (대한민국/남)  2009-06-16 01:15 공감(0) 반대(0)
예전에 인터넷에서 퍼온 글인데 선우에 계신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여 올려봅니다.

- 전략적인 결혼하기 -

여자가 봤을때 여자가 부러워 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라는 우스개 소리를 들어보았다.

결혼 전에 망나니처럼 놀다가 돈 잘 버는 남자 잘 골라서 시집 잘간 여자, 남편이 돈 버느라

바빠서 바람필 엄두조차 못내고 통장으로 쏙쏙 잘들어오는 돈 가지고 매일 쇼핑하는 여자,

맨날 골프치면서 탱자탱자 놀면서 자녀들이 명문대에 척척 들어가게 하는 여자...

우스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듣기도 하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수긍이 가기도 하는 얘기이기도 하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전략이 필요한 부분이다.

사귀고 연애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결혼을 했더니 성격도 좋고, 조건도 좋다면 그건 환상에 가까운 조건일 것이다.

전략이 세워진 여자들의 경우를 보자.

첫째로,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날 것인가 타겟팅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을 염두에 둔 여자들의 경우 외모와 성격보다는 그가 일하는 직장과 장래성을 먼저 보고

그 중에서 성격과 외모를 고르게 된다.

그 이유는 직장과 장래성은 객관화되니 지표가 가능하다...

이건 남자친구로 만나는 단계에서 또는 결혼 전에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

"당신의 10년 20년, 30년 후의 비전은 무엇인가" 라고....

여기에 확실하게 대답해 주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평생 당신을 고생시키지 않을 사람이다.


왜 이걸 물어봐야 되나? 라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인생이 짧진 않다.

결혼해서 병이나 사고가 아닌 다음에 최소 30년이상을 같이 산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의사도 신용불량자 되고 변호사도 양극화가 심해져 가는 세상이다.


먼저 자신의 분수에 맞게 적당한 목표 수준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보고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해 보자.

여기 선우나 듀오에서 자신이 받는 점수가 약간은 짜게 매겨지는 자신의 점수일 수 있다.

지나치게 높은 기대감은 전체적인 전략에서 실패를 거둘 수 있다.

객관화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여 적정한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자.


두번째 목표는 끊임없는 실험정신이다.

연애는 사랑으로 가능하지만 결혼은 자신과 맞는 사람인가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남자친구로서의 상대방, 애인으로서의 상대방, 남편으로서의 상대바, 아버지로서의 상대방은

매우 다른 문제로 이러한 위치 변화를 결정하기 전에 충분히 검증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먼저로는 결혼을 생각해야하니까 남편으로서 상대방 남자를 평가해 보자.

여러가지 평가항목이 있을 수 있는데 아래 몇가지 사항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를 관찰하라.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비관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의 미래는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인지 정확히 보는 안목을 길러 보길...

옆에서 죽겠다 죽겠다 푸념과 하소연을 듣다보면 옆에 있는 자신조차도 짜증이 넘쳐날 뿐이다.


둘째, 금전적인 여유와 시간적인 여유... 이 두가지 중 한가지를 명확히 해야한다.

물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을 고르면 최상의 조건이겠지만, 최상이라는

것은 너무도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


요즘은 삶에 여유가 생겨난 시점에서 같이 레저를 즐기고 여행을 다니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적 여유를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나 현실에서는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무척이나
바쁘다.

세계화 시대에 효율성이 극도로 강조되는 사회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독수공방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무척이나 바쁘다.

또한 상종가를 치는 공무원직의 경우나 교사 등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는 민영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연봉이 적은 편이다.

요즘 추세는 너무 바쁘고 돈 많은 사람보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교사, 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이 추세인 것을 감안하면 이에 따라 정확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자.

그래야 덜 후회할 수 있지 않나 싶다.
특히나 남편의 스케줄에 따라 여가가 정해지는 한국적인 가족 환경 아래에서는 더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세번째는 남자친구(결혼을 염두에 둔 사람)의 집에 가서 그 가족들과 친해지자.

가족들과 친해지면 데이트 상대로서의 남자가 아닌 생활인으로서의 남자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비극적이게도 상당부분 가족의 이력은 유전이 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교육의 가장 많은 시간을 가정 교육을 통해 배우고 있다.
집에서 부부 싸움을 할때 폭력과 욕설과 같은 행동을 많이 보이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폭력과 욕설이 동반된 부부 싸움으로 서로의 의사 불일치를 해소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통계가 있다.

가정 폭력 역시 그걸 보고 배운 아이들이 자신이 겪는 답답함을 폭력을 사용하여 해소할 가능성 또한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남자친구(결혼을 염두에 둔 사람)의 가족이란 자신이 몰랐던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이외에도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별 기준이 많을 것이다.

종교적 신념이나 신앙, 취미생활의 일치성, 잡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가에 따라 성실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봐야할 것이다.

- 다음 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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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2009-06-16 0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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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쓰시면
안 읽게 됩니다.
바다내음  2009-06-16 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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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읽고 다시 읽고 있어요. 길어도 좋아요. 또 올려주세요. ^^
좋은글  2009-06-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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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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