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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딸과의 전화 통화하다가.
by northvan  2004-11-14 23:18 공감(0) 반대(0)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깐 좀 빨리 결혼한 친구들은 애가 벌써 4~5살 정도된다. 오늘은 그중 좀 빨리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그 친구의 딸래미가 내 전화를 미리받아서.. 여보세요 하고 어눌한 말투로 말을한다..

첨에는 예원이니? 나 아빠 친구야.. 아빠 바꿔라.
그랬더니.. 잘 알아듣기 힘든 말을 하면서 잘 안바꿔준다..

그러다가 갑자기 장난끼가 돌아서..
예원아~ 아저씨 말따라해봐.. 알았지?

"씨발 해봐.. 씨발.. "

"씨발?" 그렇게 말을 하니까..
갑자기 친구가 전화기를 뺐어서..

야... 옆에 부모님 다 계시는데 애 한테 씨발 가르친다고..
너 나중에 만나면 죽었어..


ㅎㅎㅎ 아이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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