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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와 헤어지는것[4]
by 신혜원 (대한민국/여)  2005-02-28 09:22 공감(0) 반대(0)
그때 이런남자..
와 이제 헤어지려고 합니다.

쓸데없는 애정에 사로잡혀서 사랑에 빠지는일 없도록. .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만남을 가졌던. 그남자, 그여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만나서 얘길 해야하나..전화로 해야하나..
이렇게 일주일째 고민중입니다.
굳은 맘을 먹고선도
아직 그남잘 만나면
우유부단한 맘인지 아쉬운 마음이어선지
언제그랬냐는듯.

그렇게 상처아닌 상처를 입고서도
뭐가 끝내 아쉬워서 말못하고
이리 지지부진하게 끌고 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벌써 끝이 보이는 불구덩이에 왜 빠지려
하는지..

아직 미련이 남아서 일까요?
이성적으로는 당장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감정은 그 남자.
조금은 좋아한 모양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바보같은 그여자...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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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2005-02-28 1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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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십분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ic***  2005-02-28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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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과 고민은 이성에서 비롯되고 행복과 기쁨은 감성에서 나옵니다. 이 두가지중 견주어 볼때 어느쪽에 삶의 비중을 두냐가 주요결정력이 되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하는 시점에서 감성에 손을 들겠습니다. 그것이 더 큰 삶을 지탱하지 않을까요.
be***  2005-03-01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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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힘드실거에요... 저는 감정에 치우쳐 결정을 한 것들은 거의다 후회하게 되고, 이성적으로 결정을 한 것들은 후회한 적이 없어요.
as***  2005-03-01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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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생각하신다면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에게 말씀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서로 맘을 연다는거 쉬울수도 있지만 문제라 생각될때 해결해 나가는 것도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말도 해보지 않고 그사람의 말, 행동으로 판단하기 보단 솔직히 말을 해보세요.. 난 당신이 이래서 힘이든다라고.. 이별을 생각하시는데 그보다 더 어려운게 불안하게 뭐 있을까요.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하시지 않을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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