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떤 기분일까?[1]
by 얼음공주 (대한민국/여)  2006-06-04 19:14 공감(0) 반대(0)
일요일 어떻게 보내셧나요?
전 어제 오늘 출근해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오늘 유치원에서 아버님들을 초대해서 야외에서 수업이 있었거든요
" 아빠와의 추억 만들기"
지난주부터 퇴근도 일찍 못하고 긴장 속에서 준비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야외 공원에서 아빠랑 비누방울 놀이 나뭇잎 목걸이 만들기 등등
아이들과 아빠만 참석해서 하는 수업이었는데,,
제 소원이ㅈ죠.. 남자들 속에 파 묻혀 보는거,, 200명 남자들 속에 파묻혀봤어요.ㅋㅋㅋ
어떤 기분일까요?
나를 닮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서 울고,,,
걸음마를 걷기 시작하고,, 말을 하고,, 유치원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오늘처럼 아빠에게 편지도 쓰고,,, 같이 게임도 하고,,
도시락을 준비해서 나들이온 엄마와 아이를 목마 태워 땀흘리며 아이와 함꼐 게임도 하고,, 대화도 하는 아빠를 보면서 참 부러웠어요,,
제 눈에는 언제나 사랑스런 아이들이지만,, 내 아이라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상상해 봤어요,, 나도 얼마뒤면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해서,,그 사람을 닮은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면,,,
어떤 기분일까?
연인 사이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두 사람을 이어주는 아이가 있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
요즘엔 아버님들이 교욱에 더 적극적이신데,, 멋진 아버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대화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주고,,
멋진 아빠들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
아 부러워랑,,, 나도 빨리 만나고 싶어랑,, 내사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홍**  2006-06-05 07:32:43
공감
(0)
반대
(0)
유치원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들 보살피고 가르치기 보람도 있지만 힘든일 많으시겠어요...^^ 그런 사람...만나게 되시겠죠...시기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ㅡ.ㅜ
그런 분 만나시면 게시판에도 알려주실거죠?^_^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