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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빠진 동그라미[1]
by 김성환 (대한민국/남)  2006-11-21 22:51 공감(0) 반대(0)
동일한 제목을 가진 2곡으로 하나는 아주 오래된 노래이고 또 하나는 90년대 초반의
노래로 제 노트북 안에 있던 음악 파일 중 이 노래를 듣다가 지금의 제 경우가 아닐까 하여
또 여기에 글 올리시고 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입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MP3 파일로 올리면 좋겠지만 어떻게 올려야되는지, 또 이 게시판에 가능한지 몰라서
노랫말 가사를 올려봅니다.

이 빠진 동그라미
- 활주로10기-

1.한 조각을 잃어 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 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2.어떤 날은 햇살 아래 어떤 날은 소나기로
어떤 날은 꽁꽁 얼다 길 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 가네

3.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

4.한 조각을 만났으나 너무 작아 헐렁헐렁
다른 조각 찾았으나 너무 커서 울퉁 불퉁
이리 저리 헤매누나

5.저기 저기 소나무 밑 누워 자는 한 쪼가리
비틀 비틀 다가 가서 맞춰 보니 내 짝일세
얼싸 좋네 찾았구나

6.기쁨에 찬 동그라미 지난 얘기 하려다가
입이 닫혀 말 못하니 동그라미 생각하네
이런 것이 그렇구나

7.냇물가에 쭈구리고 슬퍼하던 동그라미
애써 찾은 한 조각을 살그머니 내려 놓고
데굴 데굴 길 떠나네


** 이 빠진 동그라미 **
- 김건모 -

까다롭다 눈이 높다 말들 많아도
지금까지 기다린 게 너무 억울해
용감하게 혼자서도 잘 살았는데
새털 같이 많은 날들 어떻게

나 뺨치게 멋진 여자찾던 내 친구
오피스텔 같이 얻어 살자 해 놓고
내 가슴에 못을 박는 그 말 한마디
나 장가 간다...

때로는 힘이 들어 포기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들인 공이 너무 아까워 갈 때까지 가보는 거야

이번에는 내숭없이 다 털어놓고
몸매 좋고 이쁜 여자 사귀어 봤더니
삐뚤어진 성격까진 봐 주겠는데...
그녀 머리가... (땡땡땡 빈 깡통 소리)

마음 착한 여자라면 좋다고 했어
눈치 없는 내친구들 그 말만 믿고
진짜 마음 착한 여자 소개했는데
어휴~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

내가 찍은 여자들은 이 핑계 저 핑계만 늘어놓고
나를 찍은 여자들은 딴 건 안 보고 얼굴만 보나봐

티비에서 매일 같이 보는 여자들
저 여자는 왜 저러냐 한 마디하면
내 옆에서 보고 듣던 우리 어머니
야.. 쟤네들도 너 같은 애 안 좋아해

얼굴 예뻐 맘도 예뻐 모두 예뻐도
나한테는 안 어울려 필(?)이 안 통해
못 생겼다 매력없다 남들 말해도
내 눈에만 예쁜 여자 없을까...

자꾸만 변해가는 내 눈 높이 나도 날 믿지 못해
눈물나게 보고 싶은 나의 반쪽은 지금은 어디에
언젠가 한 번쯤은 내 곁을 스쳤을지 모를 그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내 반쪽 찾기
언제나 끝이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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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6-11-21 2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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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노래 괜찮네요. 박자가 힘들어서 부르긴 매우 난감할 듯...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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