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여자의 마음[21]
by 나는 여자 (미국/여)  2009-06-17 13:38 공감(0) 반대(0)
남자가 너무하지 않을정도로 좋아해주고
연락 자주하고..
(내가 자주씹어도..)

나를 많이 아껴주고..
내가 힘들때도, 내가 불평할때도 다 받아주고..

그래도 남자한테 마음을 못엽니다..

상처받을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살까봐..
그게 하루아침에 없어질까봐...
겁나기도 합니다..

어느날,
"이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있었다..." 고
생각하면서 눈물 흘릴날이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지금은 이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게 아닌데...

남자는 모르겠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피아노 2009-06-18 01:57:43
공감
(0)
반대
(0)
슬프당...
아..정말 맘 아프다.  2009-06-17 13:42:04
공감
(0)
반대
(0)
제가 한번 정말 크게 상처 받은 후로 남자한테 마음을 잘 못 열어요.
남자가 확신을 줘도 줘도~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하세요.
결국 믿지 않으면, 그 사람 지쳐서 떠나요~
케타로  2009-06-17 13:43:08
공감
(0)
반대
(0)
이기적이시네. 오히려 자신을 속박하고 죄는 건.. 뭡니까?
그리고 그 사람 떠나면-  2009-06-17 13:44:05
공감
(0)
반대
(0)
거봐~ 그렇게 떠날 줄 알았어.
마음 다 안 주길 잘했어.
이러실거죠?
그러지 마세요.
못 믿을 남자들도 많지만- 믿어도 괜찮은 남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자고요.
힘내세요!!
나도 여자  2009-06-17 13:44:19
공감
(0)
반대
(0)
지금이 어느시댄데.
요새는 남자도 좀 하다가 안되면 얼른 딴곳으로 갑니다.
남자가 100키로로 뛰어와주면 여자도 어느정도 따라 가야지 김태희도 전지현도 아니고
뭐한다고 결혼적령기 남자가 순애보처럼 귀닫고 눈감고 반응없는데도
한우물만 파는 그런남자가 어딧다고.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좀더 외롭고 힘들어봐야 마음의 문이 열리겠네요.
그리고 말안하는데 남자가 어떻게 압니까? 좋으면 좋다고!! 말하세요 왜왜왜 말을 못해~

안쓰럽다  2009-06-17 13:48:36
공감
(0)
반대
(0)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사람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마음을 표현하세요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쟎아요
ㄴ ㅏ~  2009-06-17 14:02:38
공감
(0)
반대
(0)
그건 또 무슨심리에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사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과의 미래는 어떨까? 상상도해보구
어떻게 하면 좋아할까?어디가야좋을까?어떤것을좋아하지? 생각하며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
그런 비관적인 생각할 시간이 어딨어요? 제가 보기엔 글쓴분은 배가 넘 부른것 같아요,,,
달인.  2009-06-17 14:06:02
공감
(0)
반대
(0)
여자의 자존심이 무서운줄은 익히 알고있었지만..이 정도면 거의 병적이네요..병 치료하세요...병인줄 알면서 치료안하는건 더 큰병입니다....
ㅎㅎ  2009-06-17 14:13:11
공감
(0)
반대
(0)
솔직히말해 이런 여자분들은 정말 남자로써도 힘들듯...
짜짜로니  2009-06-17 14:22:28
공감
(0)
반대
(0)
달인형은 그냥 결정사 차리시오.
 2009-06-17 14:28:14
공감
(0)
반대
(0)
어렵네여~~
ㅎ 근뎅 맘이 가면 행동이 변할텐데....
ㄴ ㅏ  2009-06-17 14:29:30
공감
(0)
반대
(0)
혹시 달인님,,,
연애코치엔 선~~~수!! 연애는 젬병?ㅋㅋ
밤마다벽잡고  2009-06-17 14:33:10
공감
(0)
반대
(0)
남자친구는 몸종이 아닙니다.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할 듯..
반디아빠  2009-06-17 14:33:55
공감
(0)
반대
(0)
그러다 백설공주 됩니다.

결혼은 못하고 왠 찌질이들이랑 어울린다구요. ㅋㅋ
케타로  2009-06-17 14:38:30
공감
(0)
반대
(0)
욕먹을줄 알았다. 글쓴분은 욕 먹을줄 알았겠지?
달인.  2009-06-17 14:40:16
공감
(0)
반대
(0)
나~~~님..제대로 맞추셨어요..전...병쉰이랍니다...ㅡ.ㅡ
고고  2009-06-17 14:49:14
공감
(0)
반대
(0)
명의 허준도 자기 병은 자기가 고칠 수 없슴...
... 그래도  2009-06-17 15:19:05
공감
(0)
반대
(0)
믿어보세요.

그렇게 안하면 그남자분도 떠날지모릅니다..
이사람은 진정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네..하면서
걍 회사원  2009-06-17 16:05:25
공감
(0)
반대
(0)
김혜남 님의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하고 심리학이 서른살에 답하다를 읽어보세요. 도움이 될꺼에요. 사랑을 못하는 사람의 몇가지 패턴이 나오는데 님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처받을까봐 혹은 어짜피 떠날텐데 뭐~ 하면서 마음을 못열죠. 그러다 상대가 떠나면 역시나 거봐 떠날꺼면서.흑흑
하여간 이 책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용기있는자 만이 훈남을 얻는 법 입니다.
카멜레온  2009-06-17 16:07:23
공감
(0)
반대
(0)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선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인거 같더군요.
또 자존심이라는 넘이 여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
님이 아예 아니다 싶으면 정확하게 아니라고 하시고 긴가민가 싶으면 그런 맘을 표현하세요.
그러다 보면 결판이 나겟죠? ㅎㅎㅎ
에혀  2009-06-17 17:00:24
공감
(0)
반대
(0)
여기 장수회원 한명 추가요 ~
피아노  2009-06-18 01:57:43
공감
(0)
반대
(0)
슬프당...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