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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세가지 기둥, 그럼 결혼은?
by 엉아 (대한민국/남)  2006-01-26 18:07 공감(0) 반대(0)
영화 "사랑을 놓치다" 를 홍보하는 글을 읽다가 사랑에는 세가지가 합쳐져야 완벽한 사랑을 할수 있다는 글귀를 읽었다. 사실 사랑을 놓치다라는 영화가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한 것은 아니고 설경구라는 배우가 좋다보니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설경구씨가 출연을 했을까 하는 것이 더 궁금했다. 열정 (Passion), 친밀감 (Intimacy), 책임감 (commitment) 이것이 바로 세가지 기둥이었다. 이 영화는 책임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써놓은 것 같다.

흠... 난 이 세가지 기둥이 완벽한 사랑의 세가지 기둥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완벽한 결혼의 기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에는 열정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열정이야 말로 사랑의 본질이 아니던가! 이 선우의 슬로건도 바로 열정적 진실 아니던가! 결혼의 세가지 기둥이면서도 세가지 단계라고 생각한다. 바로 열정적인 사랑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친밀감 그리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결혼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결혼의 방정식이 아닐까?

예전부터 난 사랑이라는 단어는 미래형이나 현재형은 없고 과거형만이 존재하는 단어라고 주장해왔다.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사랑을 놓친게 아니고 결혼할 사람을 계속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은 바로 우리 추억속에서 언제나 살아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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