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괜찮을까?[7]
by 반디아빠 (대한민국/남)  2009-06-17 18:21 공감(0) 반대(0)

나와 5 분 간 쓰잘데기없는 내용을...
별 생각없이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둘이 5 분 간 서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사람.

내게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5 분이면 풀어지는 사람.

내가 화가 나 난리를 쳐도 5 분 정도는
묵묵히 참아주는 사람.

우리의 싸움이 항상 5 분을 못넘기는 사람.

아무리 잔머리를 써서 거짓말을 해도
5 분이면 들통나는 사람.

내 아픔의 깊이를 모르더라도
5 분 정도는 꼭 껴안아 주는 사람.

내가 그를 묵묵히 한 시간을 쳐다봐도
5 분인지 한 시간인지 알 수 없는 사람.

한 동안 떨어져 있었어도 만나면
5 분 전에 만났던 거 같은 사람.

우리가 서로 반하는 데에 5 분이 안걸린 사람.




- from my cy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채택된 답변
설레임 2009-06-17 21:14:45
공감
(0)
반대
(0)
직장에 꼭 그런 분이 있었더랬습니다. 재작년이었나
정말 잘 통하고, 아 이사람이다 싶었어요.
주말이면 데이트도 같이 했고.
근데, 저 혼자만의 착각이더군요.
저와 가장 잘 통한다는 사실에는 그도 동의했으나, 이성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우선 서로에게 이성으로의 끌림입니다.
sarah09  2009-06-17 18:31:42
공감
(0)
반대
(0)
제가 쓴글 같습니다...너무나도...
사회생활하면서...
밝은얘기만 주고받던사람들에게... 속얘기하기가 어렵죠.
통하는 메이트.. 반가워요 ^^
반디아빠  2009-06-17 18:33:24
공감
(0)
반대
(0)
혹시 성격이 시니컬? 저는 독특하다는 얘길 하도 들어서..
사겨라 사겨라  2009-06-17 18:46:06
공감
(0)
반대
(0)
사겨라
sarah09  2009-06-17 19:03:25
공감
(0)
반대
(0)
게시판은 게시판일뿐..

그저 그뿐입니다.
반디아빠님.  2009-06-17 19:15:01
공감
(0)
반대
(0)
차인것 같네
설레임  2009-06-17 21:14:45
공감
(0)
반대
(0)
직장에 꼭 그런 분이 있었더랬습니다. 재작년이었나
정말 잘 통하고, 아 이사람이다 싶었어요.
주말이면 데이트도 같이 했고.
근데, 저 혼자만의 착각이더군요.
저와 가장 잘 통한다는 사실에는 그도 동의했으나, 이성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우선 서로에게 이성으로의 끌림입니다.
 2009-06-17 22:04:12
공감
(2)
반대
(0)
B형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