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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앞에 있다면 너무 따지지 마세요.[27]
by 친절한 그녀 (대한민국/여)  2006-11-28 17:36 공감(0) 반대(0)
몇달만에 게시판에 들어와보네요.
선우에 가입하기전 1월경에 지인의 소개로 한분을 소개받고, 그날로 두번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아니 제가 그분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했죠.
그렇게 까맣게 잊고 지냈죠.
안되겠다 싶어 선우에 가입해서 여러사람과 매칭도하고 만남도 갖고, 프리로만나고, 지인들의 소개를 계속해서 받고 지내면서 비애감과 슬픈현실에 쓴 눈물을 삼꼈습니다.
예전엔 집앞까지 쫒아와 사귀자는 사람,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나에게만 쪽지를 주면서 만나자는사람, 정말 그때는 남자가 주변에 너무 많아서 귀찮았던 적도 있었건만, 매니저분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여자는 아무리 동안이어도 예뻐도 30살이 넘으면 여자도 아니라는 막말까지듣고 다시는 선우에서 매칭도 어떠한 사람과도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나름 충격속에 하루하루를 지냈지요.
그러던차에 까맣에 잊고 있던 분에게서 연락이 왔답니다.
제가 인상이 강했다고, 자신감 있어보이고,다 좋고 예뻐보였다죠.한마디로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다른여자 만나려고 선을 봐도 내생각만 났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제주도에서 귤이 2박스가 저에게 배달됐습니다..
잘못온거 같다고 연락하니 저한테 보낸거 맞다고 그냥 생각나서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연락하다 저녁사달래서 계산하려하니 벌써 계산하고 못하게 하더군요.
사실은 그때는 저녁사주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려 했었습니다.
연락하다보니 내가 생각한 사람에 기대는 못미치지만 착하고,성실하고,이해심이 정말 많고,대화가 나름 잘통해서 연락하다 지금은 교제중에 있습니다.
떨어져 있고 내가 바쁜걸 알고 주말이면 매변 절 만나러 오고, 내말이면 다 해줍니다.
담배 끊었으면 좋겠냐길래. 당연한거 아니냐니 담배끊고 담배값 필요없다고 제 계좌에 2달째 송금하더군요.
제말이면 다 들어주고 갖고 싶은건 다 사주고, 심지어 골프배우면 골프채랑,골프복 사준다고 배우기만 하라고...겨울엔 스키장가자고 보드복도 사주겠다고,데이트를 해도 돈도 못쓰게 하죠.나한테 돈쓰는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나한테는 아끼기 싫다고 해요.
그사람은 저만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다고 합니다.거기다 저보다 한살이나 어리답니다.
헤어지고나면 몇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문자가옵니다. '보고싶어요'라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때는 너무 힘들고 답답한게 많았는데 이사람은 저에게 다 맞춰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랑을 하자는게 아니라, 선우에 가입한 분도 좋지만, 주변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라는거죠.
정말 인연은 언제 어디에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선우에 가입하 신 여성분들도 물론 따지겠지만요.
남성분들 너무 따지십니다.
좋으면 너무 따지지 마세요.
너무 따지면 머리아프고, 피곤해요.
데이트할때 돈 쫌쓰면 된장녀라는둥, 옛날엔 남자들이 쓰는게 당연한거였다고요.
요즘 여성들도 능력이 되니까 여자도 같이 쓰는거지 요즘남자들 여자들한테 너무 덕볼려고하고 바라는게 많죠.
제가 이렇게 말하면 주제 넘은 말이 었나요.
사랑하면 아깝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분에게 마음을 열려고 합니다.
세상에 별남자 없더군요.
올해가 다가기전에 선우회원 여러분도 쏠로 탈출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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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06-11-28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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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염장글이네. 염장글...
정혜진  2006-11-28 2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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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님아 너무 좋아 보여요. 많이 많이 부럽삼~~ *^^* 결혼하거나 사귀는 분들이 가끔 글 올리는 거 보면, 공통된 메시지가 있는 거 같아요.
1) 마음을 열고 상대를 봐라. / 2) 세상에 별 남자(여자)없다.
김**  2006-11-28 2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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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땐 몰라도 없을 땐 소중한 걸 알지요. 멀리서 보기보다 가까이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죠, 사랑을 맺어라.
나**  2006-11-28 2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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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맘에 와 닿는 좋은 글이네욤....
멋진 남자분 만나셨네요..
님 행복하셔서 좋겠어요~ㅋ
선우 남자분들 많이 따지는거 동감...
아..이번주도 그냥 가버리는 건지.ㅠ.ㅜ
님 결혼도 하시면 꼭 글 남기세요~
너무 부럽삼~~@@^^
이**  2006-11-29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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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우에서 만난 남자분들은 유난히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도 팔자한번 고지러 나왔냐?'라는 표정 이랄까? 팔자는 아무나 고치나요? 제가 올해 차만 3대째 바꿨죠.지금은 SM5인데 차를보고 나서 상대방 차보다 좋으니까. 돈많이 버셔야겠어요.라고 말하더군요.그땐 무심코들었는데 그분이 절 싫다고 하셨다고 하더군요. 남성분들 나이 먹을만큼 여자들 그렇게 속물아닙니다.여자는 나이가 먹어도 소녀같은 순수한 마음이 있다구요.좀 더 로멘틱한 남성이 되보세요~
이**  2006-11-29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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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지만, 전 결혼은 급하게 할 마음 없어요.
적어도 1년은 사귀어봐야 안다고 생각해요.
연애기간이 있어야 사랑의 애뜻함과 추억이 있다고, 언니들도 연애때 다해보라고 말해요. 애낳으면 몇년간은 꼼짝도 못한다더군요.
연애때 놀러 많이다니고 선물도 사주면 다 받으라고.결혼하면 그럴수 없다고...
결혼하게 된다면 후기글로 다시 뵐께요~
아무리 뭐래도 전 아직도 세상엔 좋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원님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께요~☆
김**  2006-11-30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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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기적으로 보이는 듯.... 본인이 남자분한테 해주는건 없나요?
채**  2006-11-30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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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차를 일년에 3대씩 바꾸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전그게 제일 궁금해요..
이**  2006-12-01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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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물은 여러번 했지만 받은게 더 많죠.mmmmm질투하시는 건가요? 아님 모든걸 다 계산만 하고 사시나요? 분명히 말하는데 제가 이것저것 해달라 요구한적 없습니다.알아서 다 해주는거지.아파보인다고 한의원가서 보약도 지어주던데...차야 제가 능력이 되니까 바꾼거져.그게 그렇게 궁금하삼? 누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그사람은 내가 옆에만 있어주면 그냥 행복하다고 말하거든요. 나한테 길들여지고 싶다는데 나도 왜인진 모르지만 그러더군요.그냥 옆에만 있어달라는데 뭐가 이기적인거죠? 나도 이사람이 이젠 좋아지네요...
이**  2006-12-01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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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기적이라면,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남자는 자기한테 나쁜여자를 좋아한다는 심리.저도 그랬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너무나 잘하고,더착해지는데 저만큼 그남자분은 절 좋아하지 않고,가볍고 쉬운여자로 봅니다.반대로 싫어서 눈길조차 주지 않으면 더 관심을 보입니다.지금 그사람도 두달 가까이 만났지만,눈을 맞춘적이 2번이나 되나? 보기 싫어서 눈도 않마주쳤는데 더 안달이 나더군요.사랑을 하려면 이기적인 여자,나쁜여자가 되라는말이 정말 맞더군.제가 싫어하면 상대방은 나에게 마음을 열기 바라죠.
이**  2006-12-01 1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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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능력되서 선물같은거 않받아도 제가 얼마든지 사고 그러거든요.전 남자한테 선물 받은게 거의 없죠. 받기도 싫고,그런걸 받는게 자존심 상해했죠.그사람은 자기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선물 선택한거고요.저도 몇번 거절하다 받아달라 사정해서 받아준거고,솔직히 너무 오랫만에 그런걸 받아서 나쁘지 않더군요. 내가 사고싶었던거 말만하면 다사주니까. 지극히 전 정상입니다.
꽃뱀도,이혼녀도,봉잡을려고 회원가입한거 아니거든요.
절 삐닥하게 보시는 회원님들 너무 많이 알고,똑똑해서 의심병이 있으신건 아닌지????
김**  2006-12-01 1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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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이 찌프려 지는건 왜일까? 내가 의심병이 많아서 일까? ㅋㅋ 아무 생각없이 읽었지만 그리 보기좋지만은 않은것 같다..걍 인연되셨으면 조용히 졸업하시길 바라죠
이**  2006-12-01 1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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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분하고 잘되지 않더라도 선우에선 남자다시는 안만나거든요.상술에 놀아난 기분이랄까??? 그러니 걱정 그만하시죠.댁들 다시 만날맘은 눈꼽만큼도 없거든요.매니저에게들은 폭언에 가까운 말들과,매칭남들의 기고만장함이란... 예전같았으면 화가 났겠지만, 왜일까???오늘따라 웃음만 나는건??? 내걱정 안하셔도 되니까 리플다신 분들이나 좋은분들 만나서 잘~ 사세요~~~여자분들은 내가 한말에 동감 하시는분들도 많을걸요.편가르기할 맘도 빈정델 맘은 없었습니다.제글에 심기가 불편했다면 죄성~~~해영~
방**  2006-12-01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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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이런 글에 불끈하는 남자들은 대체어찌 생겨먹은 사람들일까?
가끔 데이트 비용운운하며 올리는 남자들 글볼때도 그 그릇으로 뭘할까 싶은 생각이든다. 남자분들 맘좀 넓게 가져봅시다!!
이**  2006-12-01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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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그녀/ 다른 건 다 좋은데 혹시 그 남자가 돈을 빌려달라거나 하시면 심각하게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을 겁니다. 작은 돈을 빌려간 후에 갚고 큰 돈을 떼먹을 수도 있지요. 다른 부분은 몰라도 금전 관계만큼은 신중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2006-12-01 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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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 없어요.금전적으로 곤란한 환경도 아니고,돈도 왠만큼있고,직장도 확실해요.교수님 한분이 절 예뻐하셔서 소개해주신거라서 서로 어려운 자리거든요.한남자님 걱정 감사합니다. 담배값 보내준 10만원도 적금 찍고 있어요.만일 헤어지면 돌려줄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맑음입니다. 전화도 하루에 몇번씩오고,문자는 수도없이 오거든요.주말마다 얼굴 보고싶다고 찾아오죠.제가 바빠서 가끔 못오게 하는걸요.전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좀 더 서로가 서로를마음을 열었으면 좋게다는 생각에서 글을 쓴거지 염장 지르려한거 아니예요..
장**  2006-12-02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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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말... 아주... 오랫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
그냥... 소리가 나려면 손바닥이 서로 만나야 하죠... 나쁜일에는 서로만나지 않는것이 좋겠지만... 더 좋은 인연의 발전을 위해서는 서로... 서로... 서로를 알기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서로의 짝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을뿐... 못난사람도 잘난 사람도 없음을...
김**  2006-12-02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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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것도 애정의 수단으로써 마음을 담은것이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사람을 봐야죠... '사랑하면 아깝지 않아야 한다' 그 아까워 하는 사람... 즉 짠돌이남도 많지만 '정도차이'인것 같습니다. 마음은 느낌으로 알수 있습니다. 길에서 3000원 짜리 머리핀 이나 3000짜리 스타킹 사주는 남자도 있고... 겁나 물질적으로 환심사기 위해 잘 지르는 사람.. 즉 요령이나 세상의 처세를 잘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가지!! 절대 공짜는 없다는 소견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받는게 있으면 주는게 도리입니다..
김**  2006-12-02 13: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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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지 않다고 생각할 만큼 질러대는 물질엔 반드시 그만큰 보상성 댓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선물' 이란 정말 나이든 성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적 수단이 많이 되죠. 받아야 될선물과 받지 말아야될 선물, 성의, 예의, 마음의 표시, 의례적수단, 빈손.. 기타 등등.. 쩝~ 하긴 저도 논문지도 교수님한테 한학기 동안 지도받을때마다 가져간 케잌하며.. 다과, 차..등.. 최종발표때 여러성의 많이 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을 로비? 이지만.. ^^ 원글님은 남친의 물질적인 사랑만큼 그것에 만족하시고 결혼후엔 다른것은 포기?..
김**  2006-12-02 1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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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제 사촌여동생 경험담이 있습니다. 물질 끝내줬어요..남자가.. 정말 보는이로 하여금 화끈하고 부럽게 사줬습니다. 그러나 결혼후에.. 나가는것을 무지 싫어 하는 남자더군요.. 아기놓고 겨울에 어디 함께 가자고 하면 쉬는날 승질 낸답니다. 문화센타 애들 놀이방에서 아빠랑 안온 여자는 자기 뿐이라고.. 눈물 짓더라구요.. 그냥 카드 같고 사는 거 같더군요.. 저는 그럴바앤 좀 부족해도 오순도순 매사.. 함께 다닐수 있는 남편이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든 표현이니 오핸 마시길..)
김**  2006-12-02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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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종이나 씀씀이 골프등.. 있는 집 여자인것 티 팍팍 나는데.. 남자가 갑자기 연락와서 지극정성으로 대하는것은.. 단 한가지 입니다. 재산보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30대 후반 친한 남여(아는언니와 남자선배)를 소개 시켜 준적 있는데.. 남자가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아 했지만.. 올인하며 적극적이지 않더군요.. 좀 이리저리 재는것 같았는데.. 제가 일부러 약오르라고 그언니 준재벌이다. 티안내는 제벌이다 제산이 적어도 100억이 넘는다.. 아파트는 이미있고, 결혼하면 5000~6000짜리 외제차와 상가건물 하나 정도 해줄수..
김**  2006-12-02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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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이라고 염장 질렀습니다. (이미 시간을 너무 끌어서 포기한걸로 간주해서 그냥 말하는거라고..)근데 사실이거든요. 그다음날 전화번호 다시 묻고(다 지웠었나 보죠?) 알려주자.. 그언니한테 전화왔습니다. 만나서 삼겹살 먹고..소주에 취해서 사귀자고 하고..다음에 또 만나서 홍대클럽가자고 했다나요? 정말 6개월 이상 뜸들이다가 갑자기 전화와서는... 그런 쥐새끼같은 태도... 제가 차마 언니한테 말은 못하겟더군요.. 재산 100억넘는다고 말했다는거 알면...- -;;휴~ 그언니가 저를 아주 기분나빠할텐데.. 그선배 교회다녀..
신재화  2006-12-03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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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좀 웃기는군요.. 본인은 이 남자 저남자 다 만나보고 별 대안도 없던 차에 한 남자로 부터 연락이 와서 미적지근하게 만난다... 그러다보니 정이 조금씩 들더라.. 솔직히 여러남자들 만나보고나서 별 대안도 없으니 만나시는거 아닌가요? 본인은 이것저것 다 따져가며 만나면서 왜 남자들한테는 싸 잡아서 "따진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본인생각이 무척이나 옳은양 장문의 글을 올리셨기에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해봅니다. 남자가 보내준 폰돈 적금들고 있다가 헤어지면 돌려주겠다..실소만 나올뿐입니다..허허..
최**  2006-12-03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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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고 받기죠...인연이라면 서로 잘 해 주어야죠. 결국엔 상대방한테 해주는 대로 돌아 옵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잘 해 주는데 내가 잘 해주지 못하면 내 잘못이 나중에 파도처럼 나에게 돌아옵니다. 사실 상대방에게 잘하는거 다 나를 위해서 일지도 몰라요... 달라이 라마 말씀이.. "서로 바라는 감정이 서로 사랑하고 베푸는 감정보다 커지면 사람 사이가 틀어진다.."고 하네요.. 어떻게 잘 해주는 거는 개인차가 있는 거구... 상대방이 잘 해 준다는 느낌.. 내가 해주는 걸 상대방이 좋아한다는 느낌.. 어쨌든 서로 잘..
이**  2006-12-05 2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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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가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라는말이 틀리지 않는것 같네요.이사람 연락안하는 사이 일적 스트레스도 많았지만 저때문에 말도 못하고 가슴 앓이를 많이 해서 아파서 몇칠 병원에 입원했다더군요.그걸 어제야 말하더군요.제가 얍삽하든 아니든 그사람은 제가 첫사랑이라고 하네요.그사람은 내가 옆에만 있으면 된데요.옆에만 있어달라고...사랑은 정답도 없고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겠죠.많은 글을 읽고 더 느낀건 물질적이든,마음이든 이만한 사람 만나기 힘들거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이**  2006-12-05 2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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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주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고, 부모님들이 빨리 결혼하라 난리랍니다. 다필요없으니 얼른 식올리라고...몇번 매칭 남았지만 선우는 탈퇴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사랑만 생각하고 예쁘게 사랑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서**  2006-12-07 2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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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그녀님 결혼준비 잘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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