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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10]
by (ㅠㅠ) (대한민국/여)  2007-02-21 17:44 공감(0) 반대(0)
살아오면서
경상도 남자분 7명 만나봤는데
그 중 한 분만 빼고...모두 무뚝뚝 ~

뭘 갖다줘도 고맙다는 말 외에 감정표현 절대 안하고,
연락도 별로 안해서...나중엔 연락없음 잘 사는가보다라는 생각들게 하는
잔정도 별로 없어서...절대 먼저 챙겨주는거 없는
장황하게 문자 보냈더니...달랑 답은...예~
도저히 파악하기 어려운 ㅠㅠ
어려버~

울 엄니도 경상도여자라 어찌나 무뚝뚝하고 잔정이 없는지...
그리하여 경상도 사람은 모두 그런가부다라는 생각에...
경상도 남자는 일단 피하자 (답답해서)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상하게 경상도 남자로 꼬이네여.... ㅋㅋㅋ

고치면서 만나야하나?
아님 내가 완전포기해야하나?
으윽~~

어느 정도 포기(챙겨주거나 자상한거는 포기했음)는 했는데
나머지는 절대 적응안되는...

경상도 사람 다 그런기여?
어떻게 고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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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허** 매니저  2007-02-21 1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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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서 태어나 쭉~설에 살았는데.. 경상도 남자 나름매력있던데.. 알고보면 따뜻하더라구요.. 표현을 안하는게(혹은 못하는게..) 아쉽긴하지만.. ^^
정혜진  2007-02-21 1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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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라고 해서 무조건 그런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근데 무뚝뚝한 남자한테는 애교밖에 약이 없지 않을까요?
송**  2007-02-21 1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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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이요..그래도 경상도 분들이 잔정이 많으셔서,, 맘써주시는건 디게 좋던데요? ^_^
박**  2007-02-21 2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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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말에 절대 동감, 애교 한번 떨어봐요. 돌부처도 아닌데, 무뚝뚝해도 마음은 보여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난 그래도 경상도가 전라도 보다 좋은데.. 전라도 남자들은 너무 말이 많은것 같아요 . (헤헤헤 용서해 주삼, )
김**  2007-02-21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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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쭉 경상도에서 살아온 경상도 여자인데요,,
아빠 남동생 모두 오리지널 경상도 남자죠,, 더군다나 b형 최악이죠.ㅋㅋ
20년넘게 살아오면서 느낀건..고치기 쉽지 않더라구요,,
깊은 속정은 있는데,, 잔정없는거,, 애정표현 없는거,
쉽게 바뀌지 않아요,, 그냥 받아들이심이 어떨지,,
그래도 제 경험으로는 경상도 남자 정이 깊어 좋아요,,
한사람만 사랑하는 우직한 마음도 강하고,,, 힘내세요 님,,
나름 매력있어요,, 차츰 만나다 보면,,,
김**  2007-02-22 0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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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하면 옵니다. ㅋㅋ 무뚝뚝한 사람일수록 생각은 많으니까요... 계중에 섬세하고 대화가 좀 서로 되면.. .표현하는 자세.. 의사존중하는 자세라면 경상도건 전라도건 상관없이.. 사람 근본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김**  2007-02-22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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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세요.
이**  2007-02-22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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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인 특색도 있겠지만 전 형제서열도 영향 있는거 같아요. 맏이신 분들은 막내이신 분들에 비해 무뚝뚝하거나 좀 젊잖(?)으신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ㅎㅎ남자라도 아무래두 막내이신 분들이 애교나 잔정도 많고 표현도 적극적이며 잘 챙겨주는 편인거 같은데...^^; 무뚝뚝한 장녀에 어울리는 애교쟁이 남자분 어디 없나욧 ㅠㅠ
김**  2007-02-23 1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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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 대답이 어째 껄쩍지근한데여? ㅠㅠ
강**  2007-02-23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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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자들이 애교가 좀 많은 편인게.. 그런 남자들 상대하다 보니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뭐 저도 경남쪽이고 적극적이거나 챙겨주는게 약한 편입니다만.. 어른들이 이랬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고 그게 맞다고 생각되면 충실히 밀고 나가게 되더군요. 완전히 성격 바꾸는건 힘드시겠지만, 매일 전화해줫으면 좋겠다, 길갈 때 손이라도 좀 잡아주라(제 친구의 실제 경험담--;).. 이런식으로 꼬드기면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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