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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 어캐 생각하세요
by 임현옥 (대한민국/여)  2004-06-23 04:34 공감(0) 반대(0)
저 노처녀걸랑요(33) 어마어마하죠
민족명절은 식구들 다 모여서 제 성토대회한지 여러해
모 신경도 안쓰구 그러구 살았습니다
근데 선우에 엄마가 가입해줬어요 나이먹어 선이 안들어온다구 화내면서.. 그러려니 했죠
군데 셀프매칭에 어떤남자가 프로포즈해놨더라구요
여기서 두번째의 만남이었죠
한 두달반정도 연락은 했죠(네번만남 토탈)
사실은 처음엔 아닌데 제가 좋아하게 됐어요
구래서 딴엔 넘 어렵게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XX씨 좋아해요 쪽팔려죽는줄알았죠
근데 이 남자 말 걸작 `사실은 저도 좋아해요`
이 나이에도 순정이 남아 있더라구요
감격해서 눈물나서 잠도 못잤습니다

제 필생의(?) 첫사랑과 닮은 남자....
근데 고백 몇일후 저희 집근처(둘의 거주지가 아주 멈)에 이 남자가 찾아와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어요
취했죠 둘다 약간..
한다는말 자기가 넘 피곤하다(제가 택시까지 잡아준다고했을땐
안 가겠다고 꼬장부렸음다 남자분께오서)
모텔이라도 가야겠다-저의 답변 가시라구
남자의 제안-잠깐 같이 가서 애기하다 자기가 자면 가라
저의 답변-남녀 유별이라 그럴순 없다(저 사생활 깔끔함다)
하지만 바래다 주었습니다-그 문제의 모텔이라는 곳까지
제가 마니좋아했죠 눈이 뒤집혔는지..
다음날 제가 문자 보냈습니다 잘 들어가셨냐구 삼일동안
남자가 문자 씸음
열 받아서 전화함(제가)
저왈-저를 희롱하신거예요
남자 대답- 불쾌하네요 나 잘못한 거 없어요
순수한 의도였어요


정말 세상 싫어졌죠 우울증걸림(지금도 증상 보임)-정말 순수(?)한 의도인가요?
그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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