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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사랑(참조:Rosie님)
by 변영욱 (대한민국/남)  2004-10-09 15:05 공감(0) 반대(0)
맛있는 거,
좋은 거,
이쁜 거,
보면, 생각나고,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해도,
친구끼린 가기 싫고,

좋아하는 사랑영화는 내가 봤더라도,
그 사람 안봤다면, 다시 한번 볼 요량이 생기고,

너무 피곤하지는 않을까?

괜히 챙겨주고 싶고,

무슨 일이 있든,
암 일이 없어서도,

문자 보내고 싶고,

술이라도 한잔 한 날이면,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사는게,
머리 아픈 일의 연속이고,
"쓸때 없는데",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밀고 당기기" 싫고,

"주도권 쟁탈전" 이기는 데 관심있기 보다,
"서로만, 알아보고, 알아준다면"
그 잘난 자존심도, 그 사람 앞에서는 접어두고 싶어서,

길 잃고, 헤메지 않게
안내해 주고, 함께 헤쳐 나아가고 싶어서,

"내맘"주고
"내껏"으로 만들고 싶다.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그러지 않나?

로지님은 위 사항에 전부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작은 일에 감동하고,
작은 일에, 삐지고,
또 다시 기대하고, 하는 님의 모습을 보고,
예~~~~~전에 나를 보는 것같기도 해서,(동병상련)

넘일인데, 덩달아 좋았다가,
함께 저조하기도 했답니다.

님은 애간장이 탈때도, 속상할 때도 있었겠지만,
너무 극단적이지 않으면서, 릴렉스하게,
또, 쿨하게 정리하는 모습이 처량하기 보단,
좀, 솔직담백, 구여운 구석이 있어서.
(실례였담, 죄송임다, 숙녀분인데)

속으로 응원 많이 했었는데.

그 00씨 님을 못 알아보는군요.
하긴,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싫은 것이...
말을 물가에는 데리고 가더라도, 맥일 수는 없으니...

젠장!

왜 일케,
안 좋은 예감은 잘 들어 맞을까요?

앞가림도 못하는 미약한 존재지만,
제가 평소에, 神기가 있는지,
다른 오감보다, 육감이 좀 발달되어서,
특히, 안좋은 예감은 거의 잘 맞추는 편이라,
친구들에게

"너 점쟁이 빤쥬입었지?"

이런 소리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00씨 때메, 맘 상할 수도 있고,
원망과, 미움을 보낼 수도 있었을 텐데,
원인분석과, 앞으로의 대책(?)을
님에게서 찾으시니,

제.
대.
로.

임자 만나 실것 같은데용.

주제 넘지만, 제가 간섭(아!~이건, 간섭맨님 거니깐 말구)아니,
참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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