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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1]
by 축구공 (대한민국/남)  2007-12-03 00:32 공감(0) 반대(0)
정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솔직히 성인 남녀가 단 둘이서 3번 이상을 계속 만났다하면..

아무 것도 아닌 사이에서 우주 달나라까지 이어질 네버엔딩 스토리도 쓸 수 있겠죠..

저또한 그렇고 여기서 2분을 뵈었는데요..

성향 파악하는게 떨어지는거 같아요..

상대방들은 자존심은 엄청 쎄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시간 때우고

전 그래도 그 쪽 상대방의 성향과 뭘 좋아 할까? 라는 생각에 어떻게 해 볼라고 했지만..

결국엔 공허한 메아리더군요..

일단 매칭이 되셔서 만남하시면 서로 상대방을 배려 하고 성향에 맞추어 주게끔 하는게.

어떨가 싶네요..솔직히 전 나이도 많고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매칭도 뜸하고 (전 담당 매니저님으로 부터 매칭이 오면 100% 안되고... 어떻게 타 매니저님으

로 부터는 계속 들어 오는지....의문입니다만..)

매칭도 모 잘 되는 편은 아녀요..

다들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엄청난 슈퍼 메가폰 스펙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

신거 같아...제가 모 말씀드릴 자격이 있나 생각해 보지만..

전 기계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기계에 관련한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솔직히 기계에 들어 가는 기어가 망가 졌다...그런데 그 기어를 제조하는 회사가 망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영등포나 구로나 손수 가공하는데 가서 일일히 자로 재고 해서 제작에 들어 갑니다.

그래서 부품을 가공해서 맞추기도 하죠..

생각을 달리해 볼까요?

어쩌면 우린 망가진 기어 일 수도 있어요...망가진 기어에 맞춘들 삶이 제대로 돌아 갈까요?

서로 내가 가진 지향을 버리고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그 상대방을 맞추게끔 내 자신을 가다

듬고, 서로를 바라본다면 그게 사랑이고 배려고 지속 가능한 삶의 원천이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아직까지 느낌이고 필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 저도 답이 없지만..

아직까지 난 느낌이야 필이있어야되라고 하시는 느낌족 삘족님들.. 그런거 없다고 단호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직까지 느낌 필 찾으시는 분들은 정말로 너무 드라마나 영화 많이

보신 분들입니다.

삶이 드라마고 영화 겠지만 모든 45억개의 드라마나 영화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듯이.

매일 흥행에 성공한 잘난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미드 영드 일드..너무 많이 보는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 화려한 코디와 조명 와인 겉보기엔 화려하고 먹음직 스럽지만 먹어보면 가스 차는...

그런 화면속의 음식이아닌

밥 같은 분을 찾아요..밥이 뭔 맛입니까? 밥맛이죠....

하지만 오늘도 내일도 죽을 때까지 먹을 수 있는 밥맛 같은 사람을 찾는데..

저도 참 힘들지만..

솔직히 주위에서 결혼한 사람들 보면...필이고 느낌이고 그런거 잘 말 합니다.

그냥 오래 만나게 되다 보니 결혼 했다라고...

사랑은 상대방의 성향을 맞추는 배려에서 시작되며, 마라톤 처럼 오래동안 지속할 수 있는

지구력이 필요하며, 그리고 끝까지 그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죠..

여러분들 솔직히 배려감, 지구력, 집중력이 뛰어 나신가요?

(능력과 외모출중하시는 분들.....선과 주위의 소개가 앞으로 30-40건 아닌 그 이상의 연결도

되실수 있는 분들...지구력, 집중력이 쉽게 생길까요? 그런 소개가 많으면 많을 수록

떨어집니다. 제가 여러분들 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랑은 가슴의 감성이 아니라

머리로 매번 시그널을 강하게 줘야 합니다. 그래야 의식적으로 집중력이 생긴다고 믿고 있거

든요...)

여러분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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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7-12-03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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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을 기다리는데.. 가슴이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어떻게 머리로만 가능할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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