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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게시판 히스토리 3탄] 게시판에서 “결혼”을 쳐보세요![4]
by 게시판지기 (대한민국/여)  2006-07-20 19:00 공감(0) 반대(0)
”여기서 결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과연 결혼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거듭되는 만남과 지나버린 시간들에 지친 당신,
오늘 문득 우울한 마음이 든다면,
게시판 검색창에서 글 제목으로 “ 결혼 ” 이라고 쳐보세요.
지금의 당신처럼 만남과 결혼에 대해 쏟아낸 무수한 고민과
또한 아름다운 결혼소식을 전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우의 결혼성공률은 약 25%….
선우인 모두는 25%에 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결혼”이라는 열매를 맺을 때까지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75%의 “아직 결혼하지 못한 사람”의 대열에 줄을 서야 하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하염없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록 운명이 당신의 옆 자리로 찾아오는 시간이 길거나 지루하더라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

- from. 게시판지기 hoho


추신 : 게시판에서 글 제목을 “결혼”이라고 쳐 보았습니다.
읽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들이 많이 숨어있네요.
몇 가지를 발췌해 올리니, 여러분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 2005-01-09 올라온 조회수 1000건을 돌파한 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

작성자 ID databoy 작성자명
닉네임 ※ 미입력시 사용안함. 조회수 1111

제목:선우에서 만나 결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우 가입자 여러분 !!!!
전 지난 6월에 선우에 가입하여 4번째 만남에 짝을 찾아 오는 1월 22일 12:30에 결혼을 합니다.
여기 홈페이지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 그동안 연애하느라 많이 바빳거든요
뉴스볼 시간도 없고,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해일 사고난 것도 그렇고 ....
하여튼 예전에 별 쓸데없는데까지 신경써서 각종 검색싸이트 뉴스란 뉴스는 다 보고 했는데...
연애 한다고 정말 바빴습니다.

10월 10일에 만나 1월 22일에 결혼하는데 오죽 할라구요
우린 매일 봤습니다. 아니 아침에 한번 보고 점심에 한번 보고 새벽에도 보고 ㅋㅋㅋ
내게 날개가 달렸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하여튼 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건 아주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의 부석사 여행 그리고 선비들의 향취가 서린 병산서원
동해의 일출을 감상할수 있는 정동진 새벽기차 여행 무스탕 컨버터블의 추억이 깃든
성산대로 드라이브길 (딱지 끊겼지만) 아름다운 눈꽃이 만발한 무주 설천봉 광안대교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야경과 해운대에서의 일출 정말 그녀와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선우 남성 회원 여러분 !!!!
중요한 건 결단과 투자 그리고 젤 중요한 건 사랑이겠죠...건투를 빕니다.

전 그녀를 만나면서 드뎌 이제 흥행성이 보장되는 영화가 되겠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동안 우울,공포,방탕의 유럽풍의 영화가 되었는데 이젠 러브,애로,액션이 추가가되어
좀더 흥미진진하게 되었습니다. 곧 유럽 올로케로 찍을 준비도 되어있죠...
(보통 헐리우드 영화가 유럽을 좋은 소재로하는데) 007의 테마를 조금 가미하여 ㅋㅋㅋㅋ
그럼 저의 경헙담을 참고 삼아 건투를 빕니다.

p.s : 전 선우 이전에 3번의 쓰라린 상처가 있었고
30번이 넘는 맞선 자리가 있었으며 내가 좋아하는
여자 한테 차인적이 족히 20번은 차였습니다.
차이더라도 오뚝이 처럼 툭툭일어나고 ,
오늘이 아니면 다음엔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지
하며서 오늘엔 최선을 다하는 모습
자 남자들 빠이링! 빠이링! 빠이링!
여성 회원 여러분껜 !
배아파서 어쩌나 이렇게 좋은 사람 또 한명 가 버렸네 ....
이승에서 맺지 못할 운명 저승에사도 기약하며.....


2005-05-30
작성자 ID 7577mj 작성자명
닉네임 ※ 미입력시 사용안함. 조회수 561


제목: 결혼식 날짜 잡았습니다.

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 분 이제는 몇분 안 계시겠지만, 소식 전합니다.
눈물을 삼키며 참고 견딘 끝에.....좋은 사람 만나서....
드디어 2005년 7월 10일(일) 제가 유부녀가 됩니다.
그동안 많이 신경 써주신 매니저님들...
힘들 때마다 격려의 말씀 해주신 동지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이상 결혼 소식 전하는 7577mj였습니다***


2005-05-24
작성자 ID asterid 작성자명
닉네임 ※ 미입력시 사용안함. 조회수 772


제목: 저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2]
안녕하세요~
글올린다 올린다 하면서도 왜 이 몇 줄 쓰는게 그렇게 안되는지.ㅋ~
가끔 게시판에는 들어오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만 댑니다.
롤리팝은 예전에 글올렸는데;; 저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게시판에서 가끔보이던 롤리팝하구요~
(예전엔 게시판 지기였다던데~ ㅎㅎ)
지난 10월 마지막날 가입해서 몇번 매칭을 했었습니다.
거절도 당해봤었구 거절도 해봤었구.. 그러다 여기 게시판에서 재미붙여서
글은 안쓰고 꼬랑쥐 말만 꼬박꼬박 열심히 달고 있었던 적도 있었고.
사람 인연이란 정말 모르나 봅니다..
처음 셀프가입해서 매니저님이 몇분 찜하라기에 한분씩 열심히 보면서도 그냥 스쳐갔었는데.
그리고 열심히 게시판에서 댓글 달면서 롤리팝 글에 댓글 달면서도 이렇게 인연이 될줄은
몰랐었네요.

열분들도 그냥 스쳐가는 분 중에 인연이 있을줄 모르니
소중한 만남 가지시구요~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둘의 만남은 롤리팝이 간단히 올렸으니 생략~^^
아마 매칭으로 둘이 만났다면 과연 결혼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까 하고 서로 얘기한답니다.
결혼정보회사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선우라면
좀더 회원간의 자연스런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바꿔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2005-04-11
작성자 ID kkmy0710 작성자명
닉네임 ※ 미입력시 사용안함. 조회수 1264


제목: 선우에서 만나 결혼 1개월 후
갑자기 신랑이 늦게 오는 바람에 집안 청소 한 후 문득 선우가 생각이 났다.
우린 항상 서로에 감사하고 선우에 감사한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것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결혼을 한 후 지금은 사랑도 더 깊어지고 이렇게 서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가끔 난 신기할 정도 이다.
처음 보다 지금이.. 지금보다 내일이 더 좋고 행복하다는 감정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가 원하는 외모가 아니어도 지금의 나의 신랑의 모습은 작은키는 귀여워 보이고
많이 나온 배는 정말 귀여워서 나의 베개로 사용한다.ㅎㅎ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상형이란 어찌보면 이상이라서 현실로 다가오지 않지만..
지금의 나의 현실은 오히려 나의 이상 처럼 되어 버렸다. ^^
단점은 정말 하나도 안 보이고 모든게 어쩌면 사랑스러운지..
내가 실수를 하고 사고를 쳐도 귀엽다고 하고 나역시 우리 신랑의 모습이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구..
이렇게 제가 여기에 들어와서 닭살스럽게 저의 얘기를 쓴건..
여러분들도 기대하지 않는 사랑이 정말 큰 사랑으로 다가 올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에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회원이나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횟수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도 저역시 겪어보고 많은 만남중에 지금의 이르렀거든요.
처음엔 기대를 하게 되고 나중엔 실망과 포기를 하게 되지만 중요한건
항상 한번의 만남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까지 노력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질투할 정도로 부러워 하는 저의 부부 처럼..
여러분들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영선 매니저님 잘 계시져?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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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2006-07-21 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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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7577mj ... ㅋㅋㅋㅋ크 진짜 오랜만이네
정혜진  2006-07-21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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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다 사치... 이런글 언제 써보나. ㅠ.ㅠ
김**  2006-07-21 14: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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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런글 올리고 시퍼... 언제쯤이 되려라 >.<
정혜진  2006-07-21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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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75%..... 아직도 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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