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연락없는 그녀[12]
by 샐러드 (대한민국/남)  2008-05-10 21:28 공감(0) 반대(0)
질문이 있습니다. 고수님들 멋진 조언 부탁드립니다. Please!!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제가 드뎌 가입하고 처음 여성분을 만났거든요 ^^ "야호 울랄라"
스타일도 좋더군요! 구체적으로는 "궁시렁 궁시렁"
그 여성분은 웃는 스타일이라서, 저도 항상 "빙그레"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다른 지방까지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찍 만났고 ㅎㅎ 밥부터 먹고,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했습니다.

그녀와 SF 액션 영화 다 본후에..., 택시 승강장과 만나기 10미터전입니다. ""

ⓐ 그녀는 45도 각도로 목례만하고 뛰어갑니다. 목적지를 향해 승강장으로 고고고 "헉헉헉"
ⓑ 택시를 바로 잡습니다. 잡기 어려울텐데 잘 잡습니다. "으음" ㅎ
ⓒ 저는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속상합니다. 그리고, 입술이 5cm 앞으로 나옵니다 (-_-)
ⓓ 문자를 보냅니다. 조금은 직접적으로 "전화 걸어도 될까요?"
ⓔ 몇 시간후에 전화를 걸어도 안 받습니다

오늘의 첫 데이트는 끝났습니다. ^^

자존심 완전히 구겨졌습니다 *^^* 앞으로 다른 사람만나면 1주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못기다리겠습니다.
끊었던 담배도 생각해보지만, 그깟 가스나 때문이라면, ㅎㅎ 빙긋 웃어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한**  2008-05-10 21:36:01
공감
(0)
반대
(0)
저도 목례만 하는데.. 뭐라고 하지요?? 이런... 다른 이야기도 해야 하는가요? ㅋㅋ 첫만남인데.. 뭐 어때요. 전 첫 남때 1시간만에 일어섰다는 ... 전 웃음만 나던데.. ㅋㅋ 첨 당하는 일이라.. 화이팅입니다. 다음에는 "전화걸어도 될까요?" 직접적으로 묻지마세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막막한.. "네! 하세요"<- 이거 쉽지 않거든요..
웃으세요~~ ^^
최**  2008-05-10 21:36:18
공감
(0)
반대
(0)
님이 느낀 그대로 입니다~ 다들 경험하는 것이고요..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게시판 1_10페이지 쫘~악 읽어 보세요..특히 최근 노총각님이 쓴글 이왕헤어질것은..완전 교본이니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2008-05-10 21:37:00
공감
(0)
반대
(0)
참 서글픕니다. 이런글 대할때면... -.-::
이**  2008-05-10 21:37:01
공감
(0)
반대
(0)
혹시 a형? ㅋ 너무 생각 많이 하시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화이팅 해요
안**  2008-05-10 21:49:33
공감
(0)
반대
(0)
그냥 맘접으시고 다른 좋은분 만나세요..자존심구겨질 이유도 없어요..어짜피 두번다시 볼일도 없을건데~~제 첫미팅때분보다는 나을거같은데...제 첫미팅여자분이 저한테 처음한말이 걸작이였죠..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ㅎㅎㅎㅎㅎㅎ
한**  2008-05-10 22:06:15
공감
(0)
반대
(0)
여잘세.밥 커피 얻어먹고 영화까지 얻어보고(아마 그렇겠죠.행동보니 확실할듯) 고맙다는 형식적인 인사도 없이 그냥 가버리고 ..이니셜이라도 가르쳐줘요.그런 여자 안만나게..
최**  2008-05-10 22:15:45
공감
(0)
반대
(0)
이해하세요~원래 이바닥이 좀 그런경우가 있으니..교양있는여 차만 마시고 바로 집에 가는데..마땅히 시간때우기가 ..좀
김**  2008-05-10 23:44:04
공감
(0)
반대
(0)
요즘에는 첫 미팅에서는 차만 마시고 헤어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첫미팅에서 여성분이 차마시고, 식사하고, 여성이 대부분 싫어하는 SF영화까지 보려면 여성분이 고생하셨겠네요.
김**  2008-05-10 23:48:39
공감
(0)
반대
(0)
죄송하지만, 글쓴님한테 전혀 마음이 없네요. 이런 경우는 하루지나면 잊혀질겁니다.
이성애  2008-05-10 23:51:39
공감
(0)
반대
(0)
욕심이세요. 그 여자분은 스타일 좋고 게다가 웃는 상이었는데 님은 어떠신지요?
최**  2008-05-11 10:37:42
공감
(0)
반대
(0)
옛날 생각나네요...잘 웃고 떠들며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비싼 안주에 와인까지만 딱 먹어주고 바로 쌩까는 센스를 보이던 한 여자 생각이 나는군요...
한**  2008-05-11 10:52:08
공감
(0)
반대
(0)
차먹고 밥먹자 하니까 좋다 해서 비싼 밥에 술까지 사줬더니 대화 잘하고는 다음날 거절하는 여성들 많더군요.맘에 안들면 그냥 차만 마시고 밥이나 술은 먹지 말고 그냥 가주시는 센스있는 여성이 많아지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