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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부모님 마음..............
by wakakaka  2004-11-18 11:38 공감(0) 반대(0)
부모님 마음 & 신부감

고딩때 ----------
부모님 : "그저 공부만 해라, 공부 잘해서 대학만 가면 여자는 줄 선다"
대학만 가면 여자가 줄을 선다고 하대요..
제 기억에 한줄로 세우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라고 했음당...ㅜ.ㅜ

대딩때 ----------
사귀던 여자친구를 부모님께 인사시키러 갔습니다...
휴우... 어찌나 까다롭게 구시던지...
자기 아들이 세상에서 젤로 잘난줄 알고 착각하고 계시는 부모님들...
'여자가 넘 말랐다는 둥', '애 잘 낳을려면 엉덩이가 커야 한다는 둥', '집안이 어떻냐는 둥', '가정환경이 어떻냐는 둥'........
결국 그 여자와 깨졌습니다...ㅜ.ㅜ
아직 젊으니 좋은 여자 골라갈수 있다며 위로 하십디다...ㅜ.ㅜ

20대 후반에 ----------
부모님 : "결혼 안할거냐? 좋은 여자 있으면 좀 데려와 봐라. 니 나이가 몇인줄이나 알어?"
슬슬 급해지기 시작하시나 봅니다...
그러길래 대딩때 사귄 여자랑 깨시지나 마시지...ㅜ.ㅜ

30대 초반에 ----------
부모님 : "제발 결혼좀 해라... 어디 여자 없냐?... 아무 여자나 좋으니까 결혼만 해라... 여자는 다 거기서 거기다... 그저 착하고 살림잘하고 남편 기죽이지 않으면 된다... 너무 고르지 마라... 너만 결혼하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휴우~~"
이렇게 말씀 하십디다.....ㅜ.ㅜ

30대 중반에 ----------
부모님 :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결혼만 해라"
허걱~~~~.... 남자도 상관없대..ㅜ.ㅜ


그래서 지금은...
그저 여자만 찾고 있음당...
남자는 좀 그렇쟎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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