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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카가 아닌 내 아이랑 놀아야 되지 않을까.[2]
by 이야기 (대한민국/남)  2007-10-23 15:29 공감(0) 반대(0)
저번주 일요일날...

본래 약속을 깨고 친구랑 만나 찜방에 갔습니다.
친구 지나가는 애들이랑 노는 내 모습 보고. 한마디 합니다.

"너, 조카들하고도 맨날 이렇게 놀아주지?
나중에 결혼해서 어떻할려고 하냐."
친구 걱정섞인 말을 하더군요.

실제로 저번주 조카 생일날
산타클로스 삼촌도 아니고 이것저것 잔뜩 선물을 사들고 갔습니다.
본래 해줄려고 하는 것은 하나 였는데
여기 저기 사은품을 받게 되기에 애들용 것을 받다보니..
짐이 많더군요.

어머니
"너 맨날 조카들 챙겨서 어떻하냐....여자랑 데이트 안하고.."

다른 집 같은 경우 삼촌이 안놀아준다고
어머니한테 혼나기 일쑤인데
우리집은 어머니랑 누님
"너희들 삼촌 그만 괴롭혀~!! 삼촌 힘들어 하잖어~!!"

삼촌이 조카를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삼촌이 조카랑 놀아줘야 된다고 구박하는 것도 아니고.

조카들이 삼촌 괴롭힌다고 되려 혼나는 분위기...ㅎㅎㅎ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매형도 걱정이더군요.
결혼해서도 그렇게 놀면 부인 화낸다고...
친구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조카들이 3학년 1학년이어서..3-4년만 있으면 아마
친구들이랑 놀지 삼촌 보러 놀러 달라고 안할 것이라고
(둘다 여자여서)
삼촌도 남자라고 안아 달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나도 결혼하면 부인 눈치보고 안 놀아줄 것이니깐 걱정 말라고....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아...내 자식들을 돌봐야 될 나이에..조카들 돌보고 있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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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07-10-23 16: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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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셋셋다섯 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아무래도 잘못 접수한 듯하네요.
문자 두통이나 전송실패네요 ㅋ
이**  2007-10-23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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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에프를 팔로 걸었다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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