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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문제해결(?)아이디어(4)[4]
by 변영욱 (대한민국/남)  2005-05-25 01:36 공감(0) 반대(0)
앞에서도 살펴 보왔듯이, 만혼과 저출산, 사회, 경제, 문화적인 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바 커서, 그 해결방법 또한, 단기적 응급처방식의 해법으로는 해결이 묘연하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본 편에서는 중.장기적, 실행가능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해법을 한번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인식의 변화.
1. 중 고등학교 도덕, 윤리교과서 위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겠다.
혹은 성교육시간에,
가정의 의미, 결혼이란 무엇인가?, 순결. 결혼제도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이 전무한 관계로, 가치판단의 체계가 아직 형성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바라는 이성상이나, 본인의 배우자상. 결혼관 등을 자유 토론, 사고하게 함으로써, 먼 미래가 아닌, 성인 되었을 때. 혼란스러움을 방지하고, 자연스레 결혼이나, 동거 등의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될 것임.

2. 대학교양과목 지정,및 일반선택 과목 채택.
우리나라 제도 교육이 정작 중요한 인성교육이나,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인문사회지식을 습득함을 소홀히 하는 것 같다.
정작 필요한 지식. 사회 나오면 가르쳐 주지 않는 지식들.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은 가르쳐 주거나, 중요시 하지 않는다.
"사랑학개론"은 아니더라도, "결혼학개론"내지는 좋은 배우자를 고르는 법. 등.
인생의 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 한 분야인, "결혼생활에서의 성공"에 대해서, 아예, 등안시 한다.
결혼적령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왜? 결혼은 해야 하는지?, 독신주의는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실용학문에만 힘쓰고, 취직하기 위한 학문을 하는 곳으로 전락해 버린 지 오래지만,
정작 중요한 이러한 것은 정규교과과목으로 채택치 않는다.
결혼에 대한 출산에 대한, 육아에 대한 어떠한 것도, 공론화 내지는 토론. 하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과 교보재, 강의서들을 개발.
대학생때부터, 생각해 보고, 준비하게 만든다.
취직걱정하고, 막연하게 시류에 편승하게 하지 않게, 이 시기에, 결혼관과, 배우자상에 대해서, 확고히 다지게 해 주어야 한다.

@결혼하고 싶어 하는자에게 조금 더 경제적인 혜택을...
1. 상장기업이나, 대기업같은 경우, 전세자금대출이나, 결혼자금대출, 사택 등 기업내 복리후생으로 인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나, 비정규직이나, 중소, 영세기업봉급자 및 자영업자의 경우, 사회안전망이나, 복지헤택, 은행대출면에서 그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롭거나, 진입장벽이 너무 커 사실상, 유명무실한 현실을 감안하여,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이 절실히 요구됨.
2. 결혼을 앞두는 예비 신혼부부나, 신혼부부등에게 주택청약우선순위나, 영구임대아파트 등. 결혼하고 자 하는 실수요자 위주로 주택이 분양되도록 주택문제를 좀 더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이 요구 됨. 부동산정책의 일관성과 거품제거와 더불어.

@결혼정보업체 지원에 대해서,
특정기업, 특정산업에 대한 특혜로 오해를 불러 일으 킬 수도 있으나, 국가와 사회의 성장동력으로 "인재"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 만혼과 더불어 저출산으로 인한 잠재경제활동인구의 감소는 미래코리아에 대한 불안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에 정부에서 결혼정보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을 검토해 볼 수 있다.
1. 결혼정보업체 가입비에 대한,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대상으로의 지정.
2.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민주화인사. 자녀들 결혼정보업체 가입시, 일정금액 정부의 지원.

맺으며,
배우자가 없어서, 못 하는 경우.
배우자가 있어도, 못 하는 경우,
결혼이 늦어집니다.
무릇, 경제문제가 원할히 풀리고, 나아가 청년실업,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이 선행 될때, 먹고 사는 것이 어느 정도 해결 될때, 만혼이나, 저출산문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도 같습니다만, 사회, 문화적인 인식의 문제. 가치관의 문제등. 풀어야 할 숙제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 여겨집니다.
암튼, 평소 느낀 점들 오늘 하루 종일 매달려서, 적어 보왔지만, 딱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사랑만 가지고 힘든, 결혼이지만, 아무쪼록, 힘들고 어려워도,
서로 사랑하고, 그 맘 가지고, 아끼고 서로 서로 도와준다면, 이 험난한 세상 혼자보다는 헤쳐나길 훨 수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조록, 여려분 우리 사랑하고, 그 결실도 맺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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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05-05-25 0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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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좀 달아본다면... 저는 인성교육을 제도권 교육기관의 부담으로 넘기는 것에 회의적입니다. 특히나 대학의 기능은 학문의 연구가 가장 주된 것입니다. 인성교육은 70%는 부모와 가정에 25%는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기관에 책임이 있고, 대학의 기능은 5%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인생관과 결혼관의 문제는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나 동일하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원만한 인성과 결혼에 대한 교육의 책임이 학교가 아닌 부모와 가정에 있다는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
ja***  2005-05-25 0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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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혼문제의 해결을 위해 제도권에서 할수 있는 가장 시급한 일은, 기혼여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Seriously, what else?
by***  2005-05-25 0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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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jaehc님. 님생각에 동감.
저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대학에서, "결혼학개론"내지는 "결혼제도"에 대한 강의와 공론이 펼쳐져서, 사회에 나오기 이전에 이문제에 대해 공론화 해보자는 의미에서 한 이야기 입니다.
님! 거기 시간은 몇시쯤 되었나요? 여긴, 지금 새벽,2시19분.
글구 1.2.3도 있어요.
ja***  2005-05-25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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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긴 지금 낮 1시 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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