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몸도 마음도 바쁜 금년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by 김소영 (대한민국/여)  2003-11-20 01:00 공감(0) 반대(0)
이맘때쯤 바빠질 줄 예상은 했지만 너무 정신없네요.
시험에 발표회,상담,스케쥴 조정까지...
매니저님께서 시간내서 전화해주셨는데 급하게 끊을 정도였죠.
죄송해요-_-

별 기대안하고 팀장님께 메일 보냈더니 바로 담날 매칭창에
"만남 확인요망" 이 떴네요. ㅋㅋㅋ
제가 까다로운 회원이어서 괴롭히는 건 아닌지 생각도 해보네요.

갑자기 금년들어서 부쩍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름대로 미팅도 하고 노력했었어요.
그러다 지치고, 다시 힘 얻고 반복이었죠.
요즘 저녁만 금식하고 있어요.
마음을 제대로 잡고 싶어서요.
이젠 잠꾸러기가 새벽기도 갈 때가 된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서 교회갈 때 무서운데..힝 -.ㅜ
금식하려니 왜이리 유혹이 많은 건지요.
내가 예뻐하는 동생들이 첨으로 밥사준다고 하질 않나,보기 힘들던 닭강정에 튀김까지 그 시간에 나 준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질 않나...에휴.

딱히 정해진 배우자 이상형이 있는 건 아닌데, 셀프매칭에서의
상대검색을 해보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진과 개인의 프로필등이 있음으로 해서 주관적인 선택의 폭이 있고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이지만요.
요즘들어 ''''내가 사진상의 이미지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외모가 딱히 잘나거나 프로필이 좋아서만이 아닌 첫 사진을 보았을 때의 제 느낌이 정말 맞는건지 의심도 들어요.
2번밖에 기회가 안남았는데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교사는 교사찾고, 의사는 의사찾고,공무원은 공무원 찾아서 안정적인 생활 찾는 거 이해해요.
결혼 조건 맞는 사람끼리 우선 만나서 사랑 만들려니 이게 더 힘든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 단계도 해결못해서 허덕이고 있죠.

모두들 행복하시고, 좋은 배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P.S:제가 프로포즈 한 000 님 보세여.
딱 3일만 더 참고 답변주지 마세요~.
''기 간 초 과''가 나을 듯 싶어서요.
거절하시면 저 상처 받아요.....
그 쪽에서 미확인 했다고 삭제조차도 안되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