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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하루~[2]
by 러블리여인 (대한민국/여)  2008-06-13 00:27 공감(0) 반대(0)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친구도 나와 같은 막내이다..
정말 어릴때부터 엄마와 항상 다정하고 항상 같이있는 그런...막내의 모습이었던 친구였다....
친구중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라서 조금은 당황스럽고 슬펐다....
난 엄마아빠 없이는 정말 못살거 같은데....
나름대로 나의 친구는 자신을 잘 추스리고 있었다......
친구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져.....
내가 물었다...

"어때 괜찮아??"ㅜㅜ

"응 괜찮아 편히 가셨어, 나도 오빠가(남편) 없었음 많이 힘들었을거야....옆에서 다챙겨주고 지켜주고 너무 든든하더라...."
내 친구의 이 한마디가 어찌나 마음에 와 닿는지......ㅡㅡ;;;

물론 ` 가족` 이라는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큰 울타리가 있지만......^^;;;
나도 힘든일이 있을때...옆에서 함께해 줄 누군가가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된다.

정말 난 못할거 같은일도 그 상황이 닥치면 하게될게 분명하지만.....
혼자서 이겨내는것과 함께 이겨내는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는거 같다....
나도 정말 그 누군가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커진 오늘이었다.......
과연 선우엔 있을지.........ㅎㅎㅎㅎ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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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2008-06-13 01: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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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아버지 장례) 마누라 없어도 잘 이겼냈음다.
문제는 막내 며느리를 못 보여 드리고 보내 드린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슴에 한으로 남습니다.
결혼 못 한게 내자신이 불편함 힘든것 유무 보다는 부모님께 불효가 되었다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권**  2008-06-14 1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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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 아부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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