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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생채기..[6]
by 호이짱~~ (대한민국/남)  2008-07-29 00:56 공감(0) 반대(0)

선우라는 곳...큰 마음을 먹고 문을 두드렸던 이곳...처음에는 희망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지금은 조급함과 허탈함이라고 해야 할까...저보다 오래전에 가입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휴~~ 우선 한숨 부터...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어떤 기계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냥 찍어보기만 해도 아

이사람이 날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요즘 들어 사람만나는게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어떤 사람을 만나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겠고, 열었다 하더라도..상대방의 문은 굳게 닫혀있고...

서로 많은 것을 놓고 보기에...그 조건 밑에 사람이 있는 듯 하고...그 사람의 성품이라든지

좋은 점은 그 조건 다음이니....저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답답한 마음이 들어 긁적여봅니다.

전 참 운이 좋은 녀석 같네요^^..전 이번에 처음으로 매니져 매칭이 되서 어떤 분을 만나게

되었죠..처음에는 너무 멀다고 생각했던 그곳..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은

그곳...제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죠..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지난 일요일에 두번째 만남..영화를 보고 헤어졌지만...왠지 마음 한 구석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나는 그분이 괜찮은데, 상대방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냥 대놓고.."저는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는데....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계속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잘못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네요...ㅎㅎ

오늘 집에 와서 간만에 윤상의 노래를 들었네요...노래 구절 중에...가슴에 와 닿는 한 구절..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것..또 함께 나눈 것도 그말 그말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이 구절 중에서 가장 끝..덧없이 흘러가

는 시간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ㅎㅎ

참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네요^^..지금의 제 모습인거 같기도 하고...

휴...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서 가입했지만...가슴에 생채기만 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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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08-07-29 0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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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그분 만날때는 살짝 손을 잡아보세요. 놀란 듯 쳐다보면 예쁘게 웃어주세요. 그게 나 어때요? 만날래요? 보다 직접적이면서 상대방의 대답을 가장빠르게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즘남자 일에 쩌들고 여자들한테 치여서 굉장히 소심한듯...님이 한번 강하게 나가주는 것도 관계발전에 도움이 될 듯 해요. 제 생각엔..ㅋ
정**  2008-07-29 0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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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상대라면 약간의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계속 만날수있어요.좀 힘들겠지만 하루에 한번문자 그리고 통화도 시도해보세요. 나 좋아해요? 물어보지 마시고요~~놓치고싶지 않은 상대라면 적극적으로 데쉬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박**  2008-07-29 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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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 많은 분들보다 낫은 처지 같은데요. 두번 만남 갖았다면 나쁘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사람 만나는 것이 쉬운줄 알았나요? ㅎㅎ 사회생활하면서 느꼈겠지만 사람간의 관계의 어려움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글에서 여성인지 남성인지 안써있어서 뭐라 조언해주기도 어렵군요. 그런데 느낌상 여성 같습니다.
박**  2008-07-29 0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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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분들중에서 자신감 넘치고 잘 나가는 분들이 오셨겠습니까. 다른쪽으로 잘 나갈수도 있지만 연애는 잘 못해서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이런 곳에서 두번이라면 이제 결판이 나겠죠. 상대방이 아니다 싶으면 3번은 안 만날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것으로 판단해보세요. 3번 만남에 응한다면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신중한 분이구나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까워지는 것에 더 노력하면 되겠죠. 두번 만나는데 당신이 좋소 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연애에서는 상처 받은 인생들이 여기 와 있을수 있는데요.
이**  2008-07-29 0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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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이란게 다 엇비슷해서 두어번 만나셨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싫지 않은,
좀 더 알아보고 싶은, 그 정도 마음이 평균이 아닐까해요
첫만남보단 두번째가 어렵고, 또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어렵고...
그러다 어느 순간이 오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닿았다는 느낌이 오는때가 있는듯...

제 경우는 적극적인 남성분들은 첫만남부터 제가 마음에 든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어보셨구요... 여자입장에서는 남성분이 적극적으로 나오시면 마음편하게 만남에 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말로만 그런분들도 간혹 있지만 ^^..
이**  2008-07-29 0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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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먼저 말 걸어주고, 먼저 호감을 표시하고, 먼저 만나자고 약속잡고...
지름길도 요령도 필요없이 딱 그거면 되는거 같아요
같은 마음을 가진 순수하신 분이라면 호이짱님의 진심어린 호감을 분명히 느낄수 있을거구요... 그 방법이 말로 전달하는 것이든, 손을 잡는 것이든, 아니면 작은 선물을 하는 것이든 매번 만남에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면
분명 그 결과가 좋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슬기롭게 잘 표현하세요~ 전지현보다 좋은게 여자친구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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