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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새벽1시에[2]
by 이재윤 (대한민국/여)  2006-12-30 01:46 공감(0) 반대(0)
어느덧 2006년이 다 갔네요
저에게는 2006년이 너무도 정신없이 하루같이 지나간 해 였답니다.
왜렇게 하루하루가 바빴는지 일어나자마자 저녁까지 금방 시간이 가버리더군요.
또 하루하루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전쟁을 치루고......
주말이 돼서야 겨우 쉬고...그렇게 일주일이 빨리 가더니 벌써 신정이래요.

2007년은 좀더 계획있고 차분히 정리해 가며 살아야 겠어요.
시간이 많이 아깝네요. 하루하루 더 쪼개서 책도 많이 읽고 취미활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이가 30대 초반에는 정말 결혼이라는게 급해지더니 중반에 들어오려하니 더 여유가 생기고
느긋해진건 뭘까요...

정말 결혼이 소중하고 하고 싶은데 맘이 더 여유로와진건 뭘까요?
포기일까요.. 아니면 자신감이 생긴걸까요..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면서 꼭 결혼을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하지만, 혼자 살순없는거 같아요...참 열심히 살아왔다하면서.. 후회 안한다 하면서 한편으로는 슬픈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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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06-12-30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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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를 통해 1개월간 만남을 가진 분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려
혼자 속앓이를 하다가 2007년 목표를 하나 세웠습니다
돈을 왕창 벌어서 독신자 빌라를 멋지게 만들어
주변에 이렇게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분양을 하나씩 주려구요
정말 하나가 둘 되는건 너무너무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이**  2006-12-30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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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인데 정말 좋와하셨나봐요.
그렇다고 너무 극단적으로 상처받지 마세요.
1개월을 사겼던 1년을 사겼던 나랑 안 맞는 사람은 헤어지게 돼 있으니까요.

전 이제 맘을 비우고 한분을 만나볼까 합니다.
맘에 다 들진 않아도 일단 단정짓지 않고 좋게 보려고요.
그렇게 만나서 알아보고 나중에라도 아니다 싶으면 안돼는거구요

살아가다보면 더 좋은분을 만나면 잊어지기 마련이에요
아직은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못 만나신거 뿐일꺼에요.
더 행복해지려고 신중하게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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