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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말이죠~
by 권오윤 (대한민국/남)  2004-11-03 22:06 공감(0) 반대(0)
흐음 아래 정말죄송해요 ^^ 무거운 글 ~

요 몇일 참 날씨 좋았는데 또 추워지네요~ 이젠 날씨 따뜻해
지기는 힘든듯~ 더 추워지기 전에 애인들 빨리 만드세요~
오늘도 지하철 타고 오면서 괜찮은 여성분들 많던데 그분들은
다 애인있는 건지~~ 하기야 6호선이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타고 다녀요~~^^ 가끔가다 저 유심히 쳐다보는 분들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저하고 사귀실래요?" 말하고 싶은 분들도 많답
니다~~ 아직 29인데 왜 이렇게 됐지??-_-;;

흐음 여러분은 자기의 인생에 후회하시나요 안하시나요?? ~
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많은데 아마 그분들도
그분들나름대로의 불만은 있을 거에요~ 남들이 보는 제모습은
잘나가는 사람처럼 보일거에요 ~ 항상 자신감 있고 잘웃고
어딜가나 인정받고 ~ 하지만 막상 전 그렇지 않아요 소심하고
잘울고 실수투성이고 ~~ 그런 실패들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니까 후회는 안해요 ~ 전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후회
는 안하는 편이라~ 그냥 실패하면 좀 의기소침해하다가도 또
다시 화이팅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정말 한가지 후회되는게 있어요 ~ 그건 이때까지 다
저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 해왔다는 거죠~ 학교에서 장학생,
회사에서 우수사원이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혼자 할 수
있는 거겠죠 제안의 세계였고 남들과 좀 더 공감해보지 못한
게 좀 후회되요~ 그런 딱지가 제 본질이 될 순 없잖아요~

전 정말 자기계발과 통제는 잘해요 인간관계도 좋은 편이고~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것 그건 정말 어색해요 많이 노력
하는 편인데 ~ 그래서 저와 함께 갈 사람을 찾고 싶은거죠
이젠 절 위해서가 아니라 절 의지하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그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싶거든요~ 그게 제 가치관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한테 지금 가장 필요하고 중요
한 건 자신의 꿈인가요 아님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그것도
아님 종교적인 믿음인가요 돈이나 회사의 명예인가요?
이가을에 그걸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자신이
어떻게 그동안 살아왔고 남들한테 어떻게 비추어 졌을지~^^
모두 자신만의 행복 찾으시길 바라구요~~

오늘도 제마음의 지우개로 전 제 아픈 기억들, 좋지 않은것
들을 싹싹 지웠어요 모 지워도 지워도 넘 진하게 써서 흔적
이 남는 것도 있지만 그 자체가 저니까 그리고 낼은 좀 더
멋지게 출발하면 되는거니까 힘낼 수 있거든요~^^

모두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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