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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힘듭니다[6]
by 퍼런눈탱이  2005-02-11 00:40 공감(0) 반대(0)
결혼 참.. 하기 힘듭니다

수많은 사람을 .. 만나야 하고

그중에 단 한사람 느낌이 통할꺼 같은

그런 사람 만나야 하고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능력도 보고.. 외모도 보고.. 더불어.. 나를 사랑해주는 한결같은 마음도..

얻어야 하니..

이렇게 딱 맞는 사람 찾다가..

1년이 지날지.. 2년이 지날지 모르는...

시간과의 .. 전쟁을.. 벌어야 하니..

이거참.. 정작 나를 위한 결혼인지..

누구한데 보이기 위한 결혼인지..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결혼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 두갈래의 시작속에서..

우린 많은 갈등과 염원을 통해..

진정 원하는 사람이 누군지.. 갈망하고... 또 무지함 속에서..

하염없이 좋은사람이라는 단어를.. 가지며..

하루하루.. 이 게시판을 통해.,..

알리려고 합니다..


그건 지극이..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까지 해야 마음이 위안이라도 되야 ..

다음 상황에는.. 빠른 대처를 할수 있슬까 하는..

공통된 생각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적인 형식적인 만남속에서..

진정으로 나를 위로해주고.. 감싸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

나를 향해 미소 지을수 있슬까 ..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기에.. 이토록.. 힘든 가시밭길을..

홀로서기 라는 미명앞에서..

우리 는 한발 한발 걷는게 아닐까요...

그러다..

만난 가장 끌리는 그 사람에게서..

나두 모르게.. 사랑이라고.. 확신하며..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믿는..

그런 과오를 반복적으로 겪어 온 여러분과 저입니다..


그렇게.. 세월을 겪고.. 오다보니..

선우라는 공간속에서...

함께 공기를 마시면서..

누구의 행복을 논하는게..

이젠 반복적인 과정속에서 하나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지만..


이젠.. 그런 틀안에서도..

잦은피로와 안타까움의 독백으로..

하루를 매워 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사랑할려면..


난..

능력이 있고.. 멋있고..

그리고 많은걸 가져야 하는 ..

이세상에서..

난.. 힘겨운 자신과 의 사투를 벌여야 하지만..


누구를 위한.. 건가요?

오로지.. 보이기 위한..

행복은 돈으로.. 살수 있슬까요..

가난해야.. 행복하지 않고..

부자 라서 행복한거라고 .. 생각하는

그런 관념속에서..

전...

그 어디도 끼지 못하는 그런.. 바보로.. 전락했습니다..


그저.. 사랑하나만 본다는..

그런.. 바보 같은 존재로.. 말이져



여러분이 언제까지.. 이세상과 함께 할수 있슬까요?

오늘일도 모르는데..

내일일도.. 모르는데..


사는게 허무하게 되어버린 그런.. 일이

생긴다면..

왜 그렇게..바쁘게 살랐슬까.. 그사람한데.. 잘해줄걸~

라고 후회없는 말로.... 그 아쉬움을 달랠수도 있겠습니다...



자신을 .. 사랑해주고..

진정으로 위할줄 아는 그런 ... 사람..


과연 당신이.. 여러분이 갈망하는 그런 이상형 입니까?


당신의 아픔도 같이 할수있고..

당신의 전부가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


그런사람은... 여러분의.. 말하는 좋은 사람입니까..???


그런 사람이.. 바로 우연이...

당신이 모르는 그런 사이에 지나칠수도 아무도 모를껍니다..


여러분이.. 보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그런... 사람들...

전 그런 사람들을... 선우라는 또다른 공간속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조건적이지 않고..

형식적이지않는 틀에 박히지 않는.. 그런 과정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자아를 찾아본다면..


시간은.... 그냥.. 멈추어 주지 않습니다..

좀더 성숙된...

이상적인 생각에 익숙해 지는건 어떠실까요..

참...

결혼하는건.. 복잡하고.. 미묘한..

퍼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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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  2005-02-11 0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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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복잡해진 머리를.. 정리도하고 ---- 휴가를 마무리 하믄서.. 퍼런눈탱이 가...
my***  2005-02-11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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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풀리는 날이 곧(?) 오겠죠^^
ch***  2005-02-11 1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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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단순한 퍼즐이 더 어려워질수도 있는 법이지요
생각이 맞는 퍼즐의 한짝을 올해는 꼭 찾게 되길 바랍니다
lo***  2005-02-11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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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가지신 분이니 좋은 일 생길껍니다...
jo***  2005-02-11 1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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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내가 이랬었나하고 웃는 날이 오실겁니다.
he***  2005-02-14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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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퍼런눈탱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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