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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다[4]
by 해피바이러스 (대한민국/여)  2009-06-22 14:08 공감(0) 반대(0)
거래처 직원이 선물을 보내줬다.

고맙긴 하지만..

선우에서 집안 자산 40억 넘는,,
또는 전문직인..
또는 연봉이 6천넘는
또는 학벌이 스카이인..


남자들만 상대하다보니

이분이 아무리 날 사랑해준다 하더라도 결혼하진 않을것 같다.

선우에서 만난 남자.. 날 완전 사랑하지 않아도 조건 맞으면 결혼할것 같다.

아...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걸까?
마음이 미어질것 같다..


요즘 계속 생각한다

잘 나가는 남자옆에서 기생할것인지
그저그런 평범하지만 날 사랑해주는 남자랑 공생할 것인지..

어느쪽이 행복할지 아무도 모른다..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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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a  2009-06-22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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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도 계신데.. 연봉 6천넘는 저는 왜 장가 못하는걸까요?
반디아빠  2009-06-22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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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이신지 모르겠지만,
결혼할 나이에도 가치관이 정립이 안되어 있군요.
우유부단....
날밤  2009-06-22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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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나가는 남자 옆에서 기생한다는 표현은 좀.. 전 가끔 이런 생각 가진 여자분이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조건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마음이 맞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병균  2009-06-22 1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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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사람들 가치관을 병들게한다 처음에는 그냥 좋은사람만나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선우만 들어오면 사람이 변한다.. 전염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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